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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모임을 다녀와서 2008.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보다 나이 어린 사람들은 아무도 없었던 것이 서운 소감셋 장학재단을 설립하기 위해 그동안 동창회에서 모은 돈이 265,950,656원이란다. 그동안 우리 친구들 모두 몰라서도 못 냈을 것 같다. 기수별로 장학재단을 위한 후원금을 낸 사람들 명단이 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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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페인골드 칠부 예약합니다. 2009.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금자명 이옥경 잔치날짜 09.3.21(토) 낮 12시 옷 이름 샴페인골드 칠부 (칠부/반팔로 구분되거나 아빠/남아 베스트로 주문하실 경우 옷 이름 자체에 아빠는 ***정장 혹은 ***베스트라고 적어주세요) 주소 경기도 광명시 철산3동 주공 APT 71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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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 11회 동창회 송년모임후기 2003.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군다나 천리 만리길을 머다않고 함께해준 진도 친구들 조현호와 박연환 그리고 대전의 박문숙, 또한 강원도 춘천의 이옥경 다시한번 감사드리네. 아무리 불혹(不惑)의 나이라도 힘겹고 어려운 사정들이야 다 있기 마련, 해서인지 모든 쌓였던 스트레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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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님 격려사 2012.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류희국 이옥경전에붙쳐 “쇠 젓가락으로 콩을 집는 한민족입니다“ 미주한인들의 광고에 많이 쓰는 문구입니다. 한국에서 보면 그게 뭘 어떻다고 할지 할지모르나 둔탁한 미국사람들에게는 엄청 자랑꺼리입니다. 그만큼 우리 한인들은 세계 어딜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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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별〃妓女紅團 2004.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름이 이옥경이 아니더냐 ? " 밖에서 듣고있던 황은은 놀라 바로 들어오며 홍단의 입을 막았지, " 이..이아이는 제 아이옵니다, 대감, 말이 너무 지나치시옵니다 ㅡ " " 흠, 그래 ? 잠깐 이아이를 어디로 데려가도 괜찮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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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모임 후기(5/19, 토) 2012.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나이 넘고 넘은 세월에 우린 마주앉아 추억을 안주삼으며 인생을 논한다 장안사에 들러 궁극적인 삶의 행복을 잠시 염원하며, 우리의 기억이 한계에 달 했을때 존재할 증명사진, 여전히 멋없는 경상도 포즈 몇컷을 남기고. 해운대 달맞이고개 넘어 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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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신안아이언맨대회기록 2012.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위 이름 배번 나이 성별 팀 수영 출발 수영 골 수영 기록 TR-1 자전거 출발 자전거 골 자전거 기록 TR-2 달리기 출발 달리기 골 달리기 기록 전체기록 7 조성민 이옥경 이선기 293 * 남 릴레이 7:29:00 9:06:39 1:37:39 0:05:41 9:12:20 17:5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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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Re:Re:Re:집사님... 질문있습니다. 2002.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구... 한집사님은 저 모르시지요? 이옥경 선생이 저 중학교 때부터 친구거든요... 이옥경 선생 통해서 집사님 말씀은 많이...총무 한길영집사 임다. 질문에 답 하겠슴다. 정회원에 나이제한 절대 없구여... 서무일장로님 앞으로 된 계좌로 입금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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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2006.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선희,이옥경,이해숙,이영란,임향춘,이순미,정동순 <6-5> 임병길,조대원,정성철,이원형,이상열,신동순,김병훈,이봉귀,한석중,황선태,김성진,황병권,소영춘 <6-6> 권민순,송복희,양성심,양영인,유옥경,최선미,김미자 <6-7> 김광수,허 경,박해경,김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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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여지역4월 월례회의 2006.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 - 이옥경 - 이 세상 어느 곳에도 나와 같은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 약간 닮은 부분이 있을 뿐이다. 나에게서 나오는 모든 것은 내가 선택한 것이고 그것은 진정 나의 것이다. 나는 나의 모든 것을 소유한다. 눈으로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