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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고 이준경(東皐 李俊慶)선생 2007.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고 이준경(東皐 李俊慶) 선생 선생은 별난 먹 거리가 있으면 형을 청했다고 한다. 그의 형이 숭덕재 이윤경이다. 형이 세상을 버리자, 선생은 <아이고>를 부르면서 울었다. 아버지, 어머니를 잃었을 때 울면서 부르는 소리가 <아이고>로 된다. 아우가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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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씨 동고 이준경선생 묘 2012.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제지 :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부용리 산35-1 주산(主山)인 부용산에서 건방(乾方)으로 낙맥(落脈)후 절절고기성봉(節節高起星峰)을 이루면서 행룡(行龍)하다가 개장(開帳)한 일변각(一邊脚)이 급하강(急下降)하면서 위이굴곡(逶迤屈曲)하는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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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24] Amazing Live in Suwon 15 Highlight 2023.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촬영: 이준경 *출처: https://band.us/band/73678286/post/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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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무너뜨리셨습니까? 2023.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심판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이스라엘에게도 나타났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심판하심을 가볍게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두렵고 떨림으로 우리의 구원을 이루어 가야 합니다. ( 생명의 말씀 을 묵상하면서 이준경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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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백리(淸白吏)-4 2023.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애청백(西厓淸白)』에서 선조 때의 청백리였던 서애 유성룡의 사례를 들고 있다. 유성룡이 처음 벼슬할 때 동고(東皐) 이준경을 찾아가니 ‘벼슬하는 사람은 근기(近畿: 서울 근교)에 장사(庄舍: 농장)가 있어야 편리하다’고 충고해서 속으로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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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중추부사 이준경의 졸기 2013.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조수정 6권, 5년(1572 임신 / 명 융경(隆慶) 6년) 7월 1일(갑신) 1번째기사 영중추부사 이준경(李浚慶)이 졸하였다. 준경은 한 달이 넘도록 병석에 누워 있었는데 병세가 악화되자 의원을 물리치며 말하기를, “나의 수명이 이미 다하였다. 어찌 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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