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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늉~~해인님...^^** [2] 장수정 2002-12-15 2013.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2-12-15 오전 1:10:29 안녕하세요...수정이예요.....^^* 오늘도 어김없이 작음우 컴티를 찾아오면서...해인님 방에부터 들린답니다..... 와우~역시..사그러 들지 모르는 이 인기~~관리 잘 하셔야 겠어요.....후후~ 오늘 날씨는 참 많이 포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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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일 새벽에 호박씨에 깔린 사건.... ㅠ.ㅠ [6] 강윤정 2002-06-01 2013.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벽에 음악이 끊겨 잠시 심심했습니다. 그래서 노래 하나 반복 재생 시켜서 듣다 심심해서 작음우 켰습니다. 역시 작음우는 절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모야님이 방송하시더군여. 무척 고마웠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고맙지 않습니다. 맘 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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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의 생각! ^^* [1] 권미화 2002-08-02 2013.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2-08-02 오후 6:33:07 안녕하세여... 샘~ 입니다.. 해인님방엔 첨인듯하네여.. 그쳐? ^^* 샘이.. 작음우에 들어온지.. 언(?ㅋㅋ)~ 일주일째가 되네여.. 음하하하~ ^^* 샘이.. 일주일 동안 느낀 작음우의 컴티는여.. 음악 공감 컴티라는걸 확실히 느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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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2] 권미화 2002-08-13 2013.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 딸기잼되기 시로 안 갔떠. 흐흑....오늘두 좀 피곤해서 못 가겠당. 낼은 밤 샌다. 날 잡았당. 하하하...삐얌...외로운 땐 작음우를 찾아여...그리구 뽀리언니를 ...ㅎㅎㅎ 내가 항상 그랬떠. 구럼 낼 오래오래 보자. ^^ 2002-08-13 23:40:31 최은희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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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그리운 이 밤에... [7] 최은희 2002-08-12 2013.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 딸기잼되기 시로 안 갔떠. 흐흑....오늘두 좀 피곤해서 못 가겠당. 낼은 밤 샌다. 날 잡았당. 하하하...삐얌...외로운 땐 작음우를 찾아여...그리구 뽀리언니를 ...ㅎㅎㅎ 내가 항상 그랬떠. 구럼 낼 오래오래 보자. ^^ 2002-08-13 23:40:31 최은희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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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편지..continue.. [1] 함소희 (verdandy78) 2002-10-08 2013.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쨌든 해인님! 저 있잖아여.. 이젠 어쩐지 해인님 방송이 아니면 어색하고 어쩐지 해인님이 안계시면 서글픈 작음우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이거 분명 `해인병`일꺼야... 그냥 주절주절..또 혼자 떠들다 가여.. ^----^ 늘편안한 안식처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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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 [1] 함소희 (verdandy78) 2002-08-15 2013.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두 안되면...자여~~~ ^^;;; 허~~읍..씁..해인님..어쨌든지간에..항상 건강하시구 행복하길 바라구요~~! 이글 보시는 작음우 식구들도 모두모두 행복에 마비되시길... 그자리에 선채로.. ^------^ 행복은 먼데 있는게 아니구 가까운데 있는거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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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본 풍경은 활기참...^^ [2] 강윤정 2002-07-27 2013.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후 3시에 출근하던 내가 아침 8시 30분에 집을 나서니 얼마나 일찍인가 말인가.....ㅡㅡ;;; 그래서 요즘 살맛이 안난다. 작음우에 올 수 없기 때문이다. 내가 즐겨찾는 시간에 말야. ㅎㅎㅎ 그래두 가끔은 새벽에 들어왔다가 다음 날에 하루종일 커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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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하는 기쁨으로 [1] 이문희 2002-06-21 2013.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으로 먼 길을 가야 할 우리 모두 다시 시작하는 기쁨으로 다시 살게 하십시오 - 이해인 - 안녕하세여.. ^^ 오늘은 작음우에 글들이 많네염. ^^ ; 헤헤.. 해인님두 이해인님의 시를 좋아하나염.. 크크.. 글은 잘 못쓰지만..이해인. 용혜원, 원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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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이란......................... [8] 김수한 2003-02-14 2013.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기서 저기까지.... 그렇게 잴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늘 새로운 매듭으로 얽히고 섥히는듯 합니다... 우연히 만나게 된 작음우에서 우연히 듣게된 아리님 방송에 늘 자갸~~~라며 부르곤 하면서 어쩌면 알수없는 정도 많이 들었겠지요..... 몰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