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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귀농사모 다이어리에 올려질 회원님 연락처입니다(10/14마감합니다) 2007.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쵸 묵향거사 문경오미자농원 문관 문제아 물과나무 물동이이고가세 물래 물보라물 물안개원조 물의꿈 물흐르듯이 미곡리 미누하사 미래 미셸 미소가득한 미소대장 미소세번 미소천사 미음 미인약속 미탄병아리 미하도 민꽃소리 민둥산 민수 민영 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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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봉화 쌍벽당을 바라보니..........[東巖(동암)] 2006.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에 전주이씨 친구에게 600년 된 싸리나무 얘기를 했더니 코웃음을 치며 믿지 않기로 관련 자료를 내밀어 입을 다물게 한 적이 있었다. 그 대청도 우물마루로 천정이 매우 높고 웅장하여 오히려 남자들의 공간인 사랑채를 압도하는 분위기라 내당(內堂)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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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님진상품이였던 합죽선의 유래와 역사 2016.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반의 장신구로 사용되어왔으며 합죽선을 들지 않으면 양반축에 들지 못하고 합죽선 뒤에 그려진 시화(詩畫畵)의 그윽한 묵향을 음미하지 못하였다고 한다. 단오 때 진상되었던 전주의 태극선(太極扇)은 대나무와 태극무늬의 비단헝겊, 사북장식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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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수남 2008.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이다. 전주 경기전 / 1954 / 53 x 37 / 종이에 수채 형상 / 1965 / 130 x 154 / 한지에 수묵 담채 산풍경 / 1975 / 105 x 77 / 한지에 채색 산 / 1977 / 116.8 x 98 / 한지에 수묵 산과 구름 / 1982 / 53 x 38 / 한지에 수묵 봄 풍경 / 1983 / 53 x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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毅劑 許百鍊 2020.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한 묵향을 느끼게 한다. 현재 고창군 고창읍 도산리 151에 위치한 선생의 생가는 고조 때부터 살던 곳으로 1993년 전라북도민속자료 제29호로 지정되었다. 작품 기증 : 진철우 [작품 해설] 龍能變化愁金翅용능변화수금시 용은 변화할 수 있지만 금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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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7일 화요일 뉘우스 2006.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선의 묵향 1. 남계우 작 ‘화접도’. 2. 장승업 작 ‘영모도대련’. 사진 제공 삼성미술관 리움 출처 ☞ http://www.donga.com ★ 국내 포카스 ★ 이타적인 사람이 좋은 세상을 만듭니다. . 짙은 가을안개로 주차장 된 출근길 [연합] 짙은 가을 안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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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조행기 열 여덟:통영 갑오징어~~10월 30일~~ 2013.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0%였다고 하더니ㅜㅜㅜㅜ 기념컷 한장 재존형,조사,덤덤,묵향,가을,말아톤(6명) 말아톤님 첫출조에 힘들엇을텐데 끝날때까지...좋아보엿습니다 180수를 동일하게 나눠서 쿨러에 각자 담고 전주로 출발합니다~~~~ 자원은 아주 많아 보입니다 다만 무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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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람 박세호 현대서가 초대展 2021.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아한 묵향의 서실에서 안주하는 것과는 다른 작가의 세계관이다. 개인의 퍼포먼스의 이벤트에서도 새로운 액션과 상상력을 펼쳤다. 두 개의 큰 붓을 양손에 움켜쥐고 휘필할 때는 그야말로 무당이 칼 위에서 또 다른 환영의 세계를 연출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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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민 박영도 전각전 2009.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술은행>작가 선정(현대미술관) 第二回 北京國際書法雙年展(북경 중국미술관)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한국청년서예전>(전주소리문화의 전당) 한중서화국제교류전(목포자연사박물관,북경) 독일-한국묵향초대전(독일연방국가신문국) 以後展<한중청년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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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식 / 중랑의 설화『설화에게 길을 묻는다』 중 “눈물꽃 핀 먹골” / 순리문학상 수상작품집 .2016.8.25 2016.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때 전주 이씨 집성촌이기도 했다. 그리고 먹골이라는 이름은, 조선시대 먹을 만들었던 마을이라는 뜻으로 순우리말로 표기한 것이다. 그 당시 먹골 근방에는 연적(硯滴-벼룻물을 담는 그릇)과 벼루를 닮은 연못이 있어서 그곳 마을을 연촌 혹은 벼룻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