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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에 넷플릭스에서 내려가는 작품들 2024.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공의 적 • 공공의 적 2 • 공공의 적 1-1 강철중 • 쎄시봉 • 비열한 거리 • 말죽거리 잔혹사 • 마담 뺑덕 • 조작된 도시 • 짝패 • 비밀은 없다 • 내 머리 속의 지우개 • 용의자X • 거인 • 아수라 • 그녀를 믿지 마세요 • 그놈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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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된도시 VIP시사회 포토월 2017.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근처 영화관에서 하길래 포토월이라도 구경하려고 다녀왔어용^^ 제가 서있던 곳 반대편에 배우님이 계셔서ㅜㅜㅋ 그래도 한번 올리고 갑니당 라미란님 고경표님도 오시구 곧 작품 같이 하신다는 이솜님도 오시구 다른 배우들이랑 같은 작품했던 배우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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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된 도시 2017.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보았는데 너무너무 재미 있었어요~^^ 어떻게 이런 스토리로 영화를 만들수있을까 정말 감탄을 하고 봤네요~ 범죄스릴러 좋아하신분들에게 강추구요. 전 로맨틱 멜로 요런거 좋아하는데도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강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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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된 도시 후기 2017.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면서 영화사에서 감독한테 편집하라고 할 부분 많았던거 같은데 감독 뚝심 인정합니다. 병맛인데 어중간한게 아니라 계속 병맛 코드 유지 해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너무 몰아쳐서 중간 중간 지치는게 단점 실사 게임을 보는듯한 연출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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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조작된 도시 생각보다 꿀잼이었어요 ㅋㅋㅋ 2017.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짜 기대 1도 안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잼났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연출이나 극본도 신선했구요 근데 중간중간 개연성이 1도 없움 ㅋㅋㅋㅋ왜 털보가 도와 준 것이며 어머니는 왜 돌아가신 것이고 맨 마지막에 그 공이광고 같은 컷은 뭐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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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된도시 후기 (노스포) 2017.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가 지금까지 27년 살면서 본 대략 1500편의 영화(왓챠 기준) 중 가히 워스트 3 안에 듭니다. 이 영화를 봤던 기억을 지울수만 있다면 전재산을 털어서라도 지워달라고 하고 싶네요. 정말 온갖 안 좋은 형용사를 다 쏟아부어도 모자를 만큼 최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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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조작된 도시 2018.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천합니다 방금 막 마지막만 봐도 명작 필입니다 마티즈가 날아다니고 이리 좋은 차 였나? 역시 일제 인가 하는 생각이 정말 추천합니다 덤으로 “클레멘타인” 이란 암 치료하는 영화도 추천입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