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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특강] 소화데레사의 삶과 사랑 9 마지막 편 2023.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동체와 첫 미사를 봉헌하기 위해 가르멜을 방문했다. 이어서 나는 면회실에서 그와 담소를 나누었다. 나는 좀 쑥스러웠지만 내가 만든 성작 덮개를 선물했다. 우리의 만남이 있은 후 그는 곧 선교사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배를 타고 중국으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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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순례 25-(4) 은이 성지, 골매마실 성지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촛대 ( 초 꽂이 5 개 중 왼쪽 2 개만 남음 ) 은이 성지 제구들 ▲서울 주교에게 제의(祭衣)를 청하는 교우들의 서한 ▲당시의 제의들 ▲사제의 각모(각모) - 신부, 주교, 추기경등 신분에 따라 색깔이 달랐음 ▲강도영(미리내 성당 초대주임) 신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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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7.7] 나해_맥추감사주일_감사성찬례_예식문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멘 영성체 후 기도를 바친 후 신자회장의 광고가 있습니다. 광고가 끝나면 복사단의 뒤를 따라 2층 소성당으로 모두 이동합니다. (오르간 연주) 신자들은 소성당에 입장하여 서 있고 주교는 성천 축복기도를 바칩니다. 19. 소성당 성천 및 제대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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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특강] 소화데레사의 삶과 사랑 5편 2023.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활 초에 장미보다는 가시를 더 많이 만났다. 그렇게 많은 고통을 감수하고 인내했던 것이다. 아무에게도 내면의 고통에 대해 말하지 않았다. 나는 내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표현할 수가 없었는데,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알지 못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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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특강] 소화데레사의 삶과 사랑 2편 2023.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교에서는 첫영성체 1주년 기념을 준비했다. 도밍 신부님이 우리에게 3일간 강의를 해주었는데, 죽을 죄와 죽음에 대한 내용으로 자비하시고 구원하시는 하느님의 사랑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없었다. 그것은 복음이 아니라 협박으로 많은 공포를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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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14일 (녹) 연중 제14주간 토요일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첫영성체였고, 이를 통해 그녀는 주어지는 모든 것을 값진 것으로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였다. 1919년 5월 7일, 19살의 나이에 후아나(또는 후아니타, Juanita)는 로스 안데스의 카르멜 여자 수도원에 입회하여 같은 해 10월 14일 착복식을 하고 예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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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증언할 것인가?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첫영성체 때였다. 이를 통해 그녀는 주어지는 모든 것을 값진 것으로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였다. 1919년 5월 7일, 19살의 나이에 후아나(또는 후아니타 Juanita)는 로스 안데스의 카르멜회 여자 수도원에 입회하여 같은 해 10월 14일 착복식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