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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룡]천애명월도30 2013.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능형은 또 언제 그녀와 만났더란 말이오...... 그러다가 그는 확연히 깨달은 듯 말했다. 아, 조금 전에 그 여인은 청후가 아니라..... 능천우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녀는 위험을 무릅쓰고 이 종이 쪽지를 나에게 건네 주었짐나 나로서는 그들에게 곧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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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룡]천애명월도38. 2013.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개를 끄덕였다. 그렇다. 나영영은 다시 노부인의 눈치를 살피며 입을 열었다. 그러나 강호의 소문에 의하면 백제와 청후는 무림에 명성을 떨치게 된 지 백 년이나 되었으며 그들에게는 청춘을 영원히 간직할 수 있는....... 노부인은 그 말이 끝나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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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룡]천애명월도79. 2013.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극히 압도되어 감히 손을 쓰지 못했 다. 그런데 이제 능천우의 신분을 파악하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능천우가 자기와 청후가 약속한 일을 알아내게 되자 그로서는 부득이 독수를 써서 능천우를 없애려고 하는 것이었다. 이때 그가 심리적으로 받던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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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빠따라 고등학교간 13살 짜리 소녀!! "일진회" 애태우기!!! ※ ※ ※#-52- 2004.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실로 들어갔고.. 그곳엔.. 민소오빠.. 무리들이 나를 열라게 반겼다 ㅡㅡ* 단한명 민소오빠가 빠져서 4명이였지만 말이다. "민해야 >ㅁ< 까꿍 -_-"-시원 "에~~저리 치워요 =_=;;"-나 "시원아 애 건강에 안좋다 ㅡ_ㅡ;"-청후 "애 아니라니깐요~~>ㅁㅁ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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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회사가 드디어 오픈합니다~ 2015.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청후입니다. 요즘 바쁜 회사일정 때문에 이번주는 정모도 못갔네요 ㅠㅠ 다름이 아니라 드디어 우리 회사가 오픈을 하네요~ 오픈하면서 동시에 페스티벌도하는데 선착순 5분에게 1매씩(1매 2인 입장 가능,2매더 확보하여 5분으로 정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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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침 밥 말 고 키 스 5 초 만。 ※22 2009.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약속 못하겠다고. 좋아 그럼. 서정씨, 나좀 봐요. " -소영 지금 머리가 돌아 미치겠는데-_-어지럽고. " 데려가지마. " -청후 " 할 얘기 있으니까 그러지. " -소영 " 그럼 여기서 해. " -청후 " 너~ 오늘 이상하다^_^? 오늘 하루종일 웃고 행복해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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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침 밥 말 고 키 스 5 초 만。 ※31 2010.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슬하는 주현이한테 매달린채로 자리를 비켜주고( 비켜줬다기보단 둘이 따로 놀고 싶었겠지.. ) 우리 둘만 남았다...>.,< 나는 청후 팔짱을 낀 채로...!♥ㅇ_ㅇ그런데 교문 밖에 있는 사복 입은 저 남정네는, 옷빨 쩌는 저 고독을 씹고 있는 아이는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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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침 밥 말 고 키 스 5 초 만。 ※11 2009.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아 침 밥 말 고 키 스 5 초 만。 ※ 청후랑 나란히 교실 뒷문을 열고 들어갔다. 그러자 선생님은 화가 단단히 나신 듯. 그래도 마냥 생글생글.......... 슬하도 덩달아 웃어주며 눈치를 챘다는 듯한 눈빛을 보인다. " 김청후랑 한서정 나 따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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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침 밥 말 고 키 스 5 초 만。 ※30 2010.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혼신의 힘을 다해서 길고 알차게 올리도록 하겟슴니다!>.,< ※ 아 침 밥 말 고 키 스 5 초 만。 ※ 바, 방금 웃고 간 사람 청후 맞아? 어..... 나 보구 웃을 애가 아닌데...... " 야...., 너 방금 나 보구 웃었냐?ㅇ_ㅇ " " 야야, 절루 가라! 쪽팔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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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침 밥 말 고 키 스 5 초 만。 ※10 2009.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일....... 오늘은 더럽게 일어나기 싫다. 으으...... 하지만 무자비한 알람은 내가 꿈 속에 머무르는 것을 혐오하나 보군. 청후한테서 모닝콜이 오면 참 행복할텐데. 그래, 다 헛된 욕심이고 꿈이지. 내가 언제부터 그놈이 나타나서 나한테 다가와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