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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기쁨 [추수감사] 2009.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른집에는 다 씨뿌리러 밭에 가던데예 박서방 : 짜석아야, 씨가 한그릇밖에 없는데, 이만큼 가지고 어디다 부칠끼고. 치아라 마! 수고한 값도 안나오겠다이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이 들풀도 입히시고 하늘 나는 새도 먹인다 캤으이께네 설마 니캉 내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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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극] 나눔의 기쁨 /성극 2009.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른집에는 다 씨뿌리러 밭에 가던데예 박서방 : 짜석아야, 씨가 한그릇밖에 없는데, 이만큼 가지고 어디다 부칠끼고. 치아라 마! 수고한 값도 안나오겠다이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이 들풀도 입히시고 하늘 나는 새도 먹인다 캤으이께네 설마 니캉 내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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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10 김해알씨클럽 방문기 둘째날 2019.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관총소리가 우다다다~~ 이분 성함이.. 유명한 분이시던데.. 여기 회원분들은 다들 인상이 좋으십니다. 성만이 빼고 마 저리 치아라~ 기동아 안되겠다 이글한대 맞춰라~ 자기 기체말고는 다 마음에 안드는 박회장. 계속 잡아보지만 말고 별로면 별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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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 지리산 사이.(1).. 2003.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뺑이칠까를 고민하던 즈음.. 친구넘의 전화가 왔다. "니 휴가 언제고...?" "1일부터 8일 까지다..와 ..또 산에 가자고..? 치아라 마~~ 니하고는 안간다,- -" "인자는 니말 잘 들으께..같이가자..." .... .... .... 집요한 늘어붙기 작전에 휘말린 나는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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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은 밤.. 2008.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이다... 내가 다시 태어난다해도 그렇게는 못 살 것 같으니까..ㅎㅎㅎ 내 직책이 뭐라고,연봉이 얼마라고 은근히 자랑하고 싶어하는 사람들 만나면 무안 안 느낄만큼 점잔하게 웃으면서 경상도 사투리로 해주는 말이 있다.. '치아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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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콤 분위기 였다는 부산 시위 후기~ (부산시민들 대박!!) 2008.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메아리 치고~~~~ 경찰이 방송으로 -> "존경하는 부산시민 여러분, 여러분은 도로를 점거....." 시민들 -> "시끄럽다 마 치아라~" , "야! 야! 경찰버스, 라이트 안끄나 눈부시다 칵~그냥" 각종 사투리가 난무하며 ...나름 평화적인 시위를 하셨습니다..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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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미혼모로 살아간다는것은.. 21 ~ 40편 [작가: 뽀뽀쟁이 ] 2003.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예 일할라꼬 그라노? 그냥 몸 풀때까지 집에 있그래이" "아니에요..저 할 수 있어요....아직 괜찮아요.." "됐다, 치아라 마! 그래 몸도 약해가꼬..안된다.. 니 위해서 그라는줄 아나, 아 때문에 그라는기다.. 지금이 아 한테 가장 중요한때인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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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가꼰 안되는데~ 2007.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숙시키나? 참 당신 망토바이(마느라가 부르는 바이크 명칭)도 진짜불쌍타..(열체인얼굴) 그래가꼬 믄 외제 오토바이고? 치아라 마.. 나 : 술 안마신다고 각서 쓰께..(머리 글적거리면서..) 마느라 : 되따 마.. 치아라.. 나 : 히히 마느라 : 머좋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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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 훈련 받고 있습니다. 2015.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ㅠㅠ 돌아 오는 길에 설명절에 영감한테 줄 선물은 없고 특별히 진달래 한묶음 꺽어 주었더니 한다는 말이~~ 뭐꼬~~ 마 ~~치아라.. 그럽니다. 에구.. 경상도 문뎅이 아니라할까봐..쯧쯧. 울님들 이번에는 보복으로 남자 물개 훈련 시키는 방법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