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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 여행 2008.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로렌스강을 향해 두팔을 벌린 마리아상이 꼭대기에 있다, 마리아는 뱃사람들의 안전을 기원하는 상징이었다 한다. 지금은 몬트리올의 상징이 되었구... 봉스쿠르 마켓 1847년에 지어진 건물로 그당시엔 캐나다 국회로 사용되었지만 현재는 고가의 그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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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탄"- 캐나다 몬트리올에 가면.......아무것도 없다? 2001.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돈 잃는다..... 지금 이렇게 이야기 하지만...몬트리올은...크게 남는 기억이 없다.. (우이쒸..열받게..말야..그취?) 캐나다 여행 계획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아마 참고해도 좋을 듯 하다... 참...간단히..숙박 가격도 알려주면.. 호텔은...약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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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탄"- 캐나다 몬트리올에 가면.......아무것도 없다? 200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돈 잃는다..... 지금 이렇게 이야기 하지만...몬트리올은...크게 남는 기억이 없다.. (우이쒸..열받게..말야..그취?) 캐나다 여행 계획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아마 참고해도 좋을 듯 하다... 참...간단히..숙박 가격도 알려주면.. 호텔은...약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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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야S2] 북미대륙횡단-캐나다여행을 마치며 2010.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천 캐나다 루트] 밴쿠버시작(1박2일 OR 2박3일) : 다운타운과 그 근교에 있는 곳들 구경. 위슬러(1박2일) : 겨울이라면 스키,보드!! 3일정도는 타줘야 한다. 빅토리아(1박2일 OR 2박3일) : inner habour 주변을 돌아다니고, 여유를 즐김. 다운타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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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몬트리올 ALI / ATPAL 어학원 어학연수 후기 <박아름 학생> 2017.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천, 권유하고 싶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감사한 일들이 많았어요 감사합니다 몬트리올 생활에서 가장 좋았던 점은? 캐나다 동부중에서 낭만적인 곳이었고 주변 어디로든 여행하기 편리한 점이 좋았습니다. 불어가 제 1언어이긴 하지만 어딜가든 '봉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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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동부 관광- 몬트리올 몽 트랑블랑 리조트 2013.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변해 가기 시작해서 10월 둘째 주 추수감사절 기간에는 온 도시가 붉게 물들어 절정을 이룬다. 토론토, 킹스턴, 오타와, 몬트리올 그리고 퀘벡까지 영국과 프랑스의 서로 다른 문화가 진한 여운을 남기고 있는 이 도시들을 "단풍" 리라는 주제로 여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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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로키산맥을 다녀와서 2022.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토론토, 몬트리올, 밴쿠버, 캘거리 도시가 있다. 원주민 1) 3~5만 년 전 아메리카 대륙은 얼음이었다. 아시아인들은 들소 떼와 순록 떼를 찾아 2만 년 동안 북미대륙을 항해했다. 그러다가 얼음이 녹자 아시아로 돌아가지 못한 아시아인은 남으로 내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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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아름다운 문화 수도, 몬트리올 2017.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품들, 중세 유럽의 작품들 등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작품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습니다. 한편 몬트리올 현대 미술관은 시내에 위치하고 있어 몬트리올 여행을 하다 보면 자주 보게 되는데요. 이곳은 캐나다 유일의 현대 미술 전용 전시관입니다. 퀘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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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 여행6 - 몬트리올의 마리아 성당을 보고 도로체스터 광장을 지나 다운타운으로 가다! 2011.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몬트리올여행6 - 마리아성당을 보고 도로체스터광장 지나 다운타운에! 차이나타운 을 보고는 Boul 대로를 따라 남쪽으로 걷는데, "H" 자 모양의 로고가 새겨진 혼다 자동차 영업소를 지나는데.... 오타와에서 저눔을 보고 우리 현대자동차인가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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