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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소중한 보물! 우리 수녀님~🥰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었🥵지요!!) 하필 오늘 비가 좍좍!!!!!! ☔️ 🙁 그렇지만 수녀님 뵈러 가는 길은 그 무엇도 방해가 되지 않아요! 🙂 비 온다고 투정하기 보다는 덕분에 기온이 내려가서 좋다 좋다 좋다~~ 😊 하며 광화문에 있는 교보문고를 향해 들뜬 마음으로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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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속 시원하니?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끄럽게 키워야할 일이었나 젠틀하게 행동했음 주변모두 윈윈인데 속여야할 이유없어 무에그리 겁이났누 시기질투 공개투정 구질말고 답게살자 원하는바 이루셨소 이제부턴 반듯하게 하릴없는 물어뜯기 주변인은 피로상승 니하나만 생각하는 이기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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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주례사 [나민애의 시가 깃든 삶]〈440〉(동아일보) / [빛명상] 알밤 두 개의 인연 / 문둥이의 전화와 아내의 눈물 2024.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요? 살림나는 것 때문에? 지금 적금 들어가고 있지 않아? 그거 타면 나기로 해 놓고서 새삼스럽게 왜 또 이러는 거요? 투정부리는 거요, 지금?” “나 참 기가 막혀서……. 당신, 적금이 이번 달로 끝나는 거 몰라요? 그 다음엔 어떡하기로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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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정하고 현숙한 사모님을 기대합니다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회 하고 있습니다. … 전 사모님이 목사님 면접 때 들어와서 면접 질문도 했습니다. … 예전 교회 다닐 때 청년들에게 반찬 투정하던 목사가 생각나네요. 고기 반찬 없어 성의 없다고. 교회에도 별별 사람이 다 있습니다. … 저희 교회 전 담임목사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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名不虛傳 智異山 縱走 !!! (1/2) 2024.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린다. 이번엔 뒷풀이를 자체로 하고자 하는 회장님과 길따라 자문님의 협의가 있었나보다. 봄봄총무님이 단톡방에서 투정. (그러시면서 엄청난 수고를 도맡아 해주셨다.) 무응답 회장님. ㅋㅋ 그러고 보니, 나도 산악회 운영진으로 몇차례 지리종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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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반찬!!!!!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왕창 먹었어요. 음식 잘하는 엄마 때문에 엄마랑 같이 사는 아빠가 젤 부러움. (그럼에도 아빠는 복에 겨워서 엄마한테 음식투정 함) 엄마 너무 고마워❤️ 음식방 게시물 작성시 -상업적 목적의 게시물 작성금지 (특히 무형의 서비스후기) -구입처 관련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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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나 배우자가 답답해서 화나게 한다면 어떻게 대처하세요?ㅠㅠㅠㅠ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함 좋게 말하면 진짜 착하고 무던한 사람이에요. n년동안 저한테 짜증한번 낸 적 없는 사람이거든요? 제가 말도 안되는걸로 투정 부려도 그거 다 받아주고 이해해주고 하는 사람인데 ㅋㅋㅋㅋ 그래서 저도 저런 거 사소한거니까 화 안내려고 하다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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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아름답게 될 때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런 편지였습니다... 💝"엄마! 💝 오늘 엄마 말대로 콩이 물러졌을 때 간장을 부었는데, 동생이 짜서 못 먹겠다고 투정해서 한대 때렸더니 울다가 잠들었어요. 열심히 콩을 삶았는데..... 엄마! 용서해 주세요. 내일은 나가기 전에 저를 꼭 깨워 콩삶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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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화) 출석부 ㅡ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2024.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낸 세월이 어떠하였을까 나같은 의지박약자는 어떻게 대처했을까 가슴이 먹먹하다 이책은 꼭 읽어봐야겠다 그리고 사지 멀쩡한 내가 그동안 투정했든것들에 대해 반성 좀 해야겠다 읽고 싶은 책이 생겼다 그책이 내곁에 있다 자! 펼쳐보자 무엇이 들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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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문을 열고 들어서다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내는 동기들을 보며 배웠다. "출발이 어울리는 나이는 없구나..." 불안하고 반복해도 잘되지 않는 답답함에 혼자 중얼중얼 투정하고, 잘하는 동기들에게 어떻게 하는건지 팁과 방법을 묻고, 너무 힘들어서 오히려 웃음이 났던 나의 '소란스러움'을 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