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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코그녀들의 천방지축 사랑이야기 ♥ <그사랑 0 번째> 2004.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과연,,,,,,그녀와,,,,학교들은 무슨 연관이 있을까,,,? ,,,그리고,,,,이제부터,,,,무슨일들을,,,,,펼칠까,,,? [프 로 필] · 하 시 후 · 18살 · 174cm / 49kg · 쓰리무,,,[무표정, 무감각, 무신경] · 위에서 말했듯이 성격도 무[無]이다,,, ·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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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비익조의 사랑이야기 ⑤..★':..남자의 과거..:':..★ 2002.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갔따.. 나 이상한가?? 현나 ; 그럼.. 그런게 머가 문제야.. 지금 현재 오빠 맘이 더 중요한거지 앞으루..나만 사랑해 줄꺼지?? 바람 안필꺼지?? 걸리믄.. 죽는다~~~~ 용진 : 그럼.. 나.너만볼께...지켜 바바.. 나~ 사귀자는. 말 겨우 들었따..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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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그들의 어설픈 사랑이야기 [프롤] 2008.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화나 하도록 해. 내일 출근인 데 감히 이 시간까지 술을 마셔? 이것들이 죽으려고 발광을 떠는 구나.” 미간의 주름은 필 생각도 하지 않은 채 세현은 민혁과 윤영에게 냉수를 건네준다. “진민혁 님이 친구도 없을 것 같아? 난 유안이가 있다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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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사랑이야기〃 매일 너울게하는 내가 떠나니까 울일 없겠네.. 2004.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슬픈사랑이야기〃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너무나 복잡한 주말오후.. 누나를 만나기위해 시내엘 나갔습니다.. 정말이지 발들일틈도 없이 너무나 사람이 많았습니다 그수많은 인파중에서.. 누가누군지 모를만큼 복잡한거리에서.. 내눈에 띈 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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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비익조의 사랑이야기 ⑤..★':..남자의 과거..:':..★ 2002.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갔따.. 나 이상한가?? 현나 ; 그럼.. 그런게 머가 문제야.. 지금 현재 오빠 맘이 더 중요한거지 앞으루..나만 사랑해 줄꺼지?? 바람 안필꺼지?? 걸리믄.. 죽는다~~~~ 용진 : 그럼.. 나.너만볼께...지켜 바바.. 나~ 사귀자는. 말 겨우 들었따..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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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와 백수의 사랑이야기[5,6편] 2003.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자들이 자꾸 흘끔흘끔 쳐다본다. 이 자식들아..... 니네 공에나 신경써라 자꾸 삑사리 내지말고. 근데 한게임 치고나서 필이 오는지 술내기로 치잔다. 갑자기 타짜한테 꼬인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역시 초반은 그녀가 앞서갔다. 어떻게 쌔복이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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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모르고 다 아는 사랑이야기[13] 2004.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났을 때부터 차근차근 얘기를 해줬다.. 새해 첫 날 만난 이야기부터... 졸업식 날.. 또 노래방에서 있었던 일까지..... “음...그 상황에서 첫눈에 언니한테 반했을 리도 없구.. 필이 팍~ 꽂힐 만한 사건이 없는데? 다~ 별 사건도 없구만~ 왜 그 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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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와 그 남자의 사랑 이야기 9화 2016.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자식들이 이쁜건 알아가지고... 이 자식들아..... 니네 공에나 신경써라 자꾸 삑사리 내지말고 근데 한게임 치고나서 필이 오는지 술내기로 치잔다. 갑자기 타짜한테 꼬인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역시 초반은 그녀가 앞서갔다. 어떻게 쌔복이 따라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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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져니의 사랑이야기∽ 2002.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다음날 다시와서 저한테 고백했어요.. 첨보는 순간 필이 꽃혔다나? 전 그때 넘 기분이 좋았지만...내색하진 않았어요.. 한편...사람도 날 가볍게 생각해서... 날 갖고놀고 버릴꺼같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몇일동안 연락하면서.. 만나면서 많은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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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가지 남편♥어리버리 마누라 알콩달콩 사랑 이야기!!♡8 2005.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야..그자식은 내가 봐도 바람둥이 같이 생겼다니깐? 니네둘이 사겼을때 니가 더 아깝다고 생각했었다구!! 그리고 민준이는 전혀 바람필 얼굴이 아닌데 뭘~ 귀엽구,착하구,잘해주구,꽉 잡어!!" "조용히 말해 이것아! 근데.....또 버림 받을까봐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