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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진을 몇분 더 모셨습니다 2006.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고 무거운 짐을 지워드리게 되었습니다 부디 용서하시고 지금처럼 따스한 마음으로 함께 해 주시길 감히 청합니다 작가하루비 카페에 늘 (말없이 바라보는 따스한 미소로..) 함께 해 주시는 분들께 깊이 머리숙여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카페 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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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분위기 쇄신을 위해 시삽을 교체하였습니다. 2005.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었나 봅니다. 외출할때 옷깃속으로 스미는 바람이 매섭게 느껴집니다. 작가하루비 회원님들 건강하시겠지요? 정기모임도 끝나고 여러가지 카페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중에 시삽을 교체해보는것도 괜찮겠다 싶어 허브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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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사랑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2005.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존경하옵는 작가 하루비의 회원님들 연일 매서운 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따뜻한 마음의 온기로 올 겨울 포근함을 나눌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부족함이 많은 제가 황송하옵게도 중책을 이어 받았습니다 그 동안 카페를 직접 만드시고 형제와 같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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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체험을 마치고 일어난 작은 징후들 2006.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가하신 산중에서님(회장님)과 시간님(아버님췌장암)의정부에서오신 여사님(당뇨) 장군님(부인갑상선)체험하고자했던 하루비님(작가)돕는손길(열두마당님,장금이님,사모님,사모님동생,동네 아주머님)그리고 섬기는손(총무)모두수고하셨읍니다. 참 황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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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요님! 기분좋아요! ^^ 2004.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8월 04일 수요일, 낮 2시 41분 10초 +0900 (KST) 보낸이 "미리내요" 수신거부에 추가 주소록에 추가 받는이 본 메일은 '작가하루비'카페에서 '미리내요'님이 보내신 메일입니다. 야 서산녀 아무것도 모르면 입닥쳐 이 촌딱같은 년아 함부로 리플서 주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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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봉역에서의 상봉 2011.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년에게 부탁 찰칵..상봉역에서 상봉하게된 수만분의일 인연을 사진으로 남긴다 서로의 선약속지 때문에 일잔을 뒤로하고 등을 보였지만 질척이던 하루비 어둠속 에 서서히 밝혀지기 시작하는 조명들 처럼 우리의 만남여운도 저멀리까지 내가슴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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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아픈사랑은 사랑이아니었음을(G) 2019.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물이 나누나 그대 보내고 아주 지는 별빛 바라볼때 눈에 흘러 내리는~~ 못다한 말들 그 아픈 사랑 지울 수 있을까 어느 하루비라도 추억처럼 흩날리는 거리에서 쓸쓸한 사람되어 고개 숙이면 그대의 목소리~~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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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19:20 영화벙개] 제목: 레드-더레젼드 2013.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20 / 장소: 마산 롯데시네마 / 참가비: 잔돈으로 8천원 미리 준비해주세요^^ 1인+1인쿠폰 9장가지고 있기때문에 남는 돈으로 간식 구매하기로해요^^매표소에서 7시에 만나는걸로 하고 오실수 있으신분들 댓글 부탁해용^^못오심 하루비랑 둘이 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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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공유합니다. (())첫번째 메세지 해석입니다. 2020.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윗왕) 그는 태어나지 않은 축복된 아들을 영 안에서 지상에서 신을 진실하게 믿는 왕들의 기사로 바쳤고, 기사는 태어났다! 네이버 블로그 자야 하루비님의 스승님 해석이십니다. 여러분 성령의 말씀을 해석한것입니다. 키미님이 주신 성령말씀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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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아~~~*^^* 2006.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놀리아<나> 추억- 조약돌1 연두 [깜시] 짱이* 최매자 바다내음 샌님 김경숙쌤 신선천하 산호초 나들이 하하하 하루비 하늘이 목인 소담 초ㅣ원ㅌㅐ 시주형 사랑미소 춘광 나그네요 커피한잔 오사단 만우 홍길동 태양의 신 연산홍 가을사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