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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 걷고 칼국수 먹고 2021.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 [하마비(下馬碑)] "至此 大小人員下馬碑"(여기서부터 신분 고하를 막론하고 누구든지 말에서 내려라.) *** 태종 13년(1413) 처음에 나무로 만들어 세웠다가 현종 4년(1663)에 세운 石碑. *** 뒤에 보이는 종묘전교(宗廟前橋) 사이에 큰돌 몇개는 해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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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로의 뒷골목을 거닐다. 혜화동~명륜동 골목 산책 ~~~ (현대사의 현장인 장면총리 가옥, 우암 송시열 집터...) 2018.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묘 하마비를 넘어 서울과학고까지 이르렀다고 한다. 증주벽립이란 '증자(曾子)와 주자(朱子)의 뜻에 따라 높은 절벽이 온갖 비바람에 꿋꿋이 버티 듯 의로운 나의 길을 가겠다'는 아주 의연한 뜻으로 글씨가 근래에 새겨진 듯 필체가 너무나 선명하고 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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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산을 다녀왔다(1/2) 2014.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왼쪽의 하마비가 "부처님앞에서는 모든인간이 평등하다" 라고 하는것같다. 산문인 조계문 - 여느사찰의 일주문과 달리 자연암반위에 4개의 돌기둥을 세워서 3칸을 형성한것으로 한국사찰에서는 찾아볼수없다고한다. 천왕문으로 올라선다. 불이문 - 진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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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내 1바퀴 ~~ 전주한옥마을, 전주향교, 한벽굴, 승암산 동고사, 문학대 2022.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린 하마비(下馬碑) 윗도리와 아랫도리 피부색이 서로 틀리다. ▲ 박진 효자비(朴晉 孝子碑) - 전주시 향토문화유산 5호 홍살문을 지나 향교의 정문인 만화루를 들어서려는 찰라, 향교 담장 서쪽 끝에 조그만 기와집 하나가 손짓을 한다. 고양이가 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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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도심에 숨겨진 호젓한 뒷길, 창덕궁 후원 뒷길 (후원 북장문, 북묘터, 송시열집터...) 2016.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묘 하마비를 넘어 서울과학고까지 이르렀다고 한다. 바위에 새겨진 증주벽립이란 '증자(曾子)와 주자(朱子)의 뜻에 따라 높은 절벽이 온갖 비바람에 꿋꿋이 버티듯 의로운 나의 길을 가겠다'는 아주 의연한 뜻으로 4자의 글씨가 근래에 새겨진 듯 필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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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한옥마을 전경을 한눈에 볼수 있는 오목대와 이목대 태조 어진을 모신 곳 경기전 2012.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하마비, 붉은 색칠을 한 홍살문, 외신문, 내신문 그리고 초상화를 모신 전각으로 구성되어 있다. 왕실 사당 임을 감안할 때 신문(神門)이라고 호칭되며 홍살문 안쪽 내?외신문의 세 문을 통과할 땐 ‘동입서출’, 다시 말해 동쪽(오른쪽)으로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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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하게 끌리는 전주(全州) 여행 마음을 파고드는 고즈넉한 전통미 2017.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표시한 '하마비'(下馬碑)가 눈길을 끈다. 계급의 높고 낮음, 신분의 귀천을 떠나 모두 말에서 내리도록 하고 외인들의 출입을 금한 표시다. 경기전에는 태조 어진을 모신 어진박물관도 있다. 이곳에 있는 태조의 어진은 고종 9년(1872년)에 서울 영희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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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한옥마을, 전주향교, 승암산 겨울 나들이 ~~~ (한벽굴, 승암산 동고사, 문학대) 2022.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린 하마비(下馬碑) 윗도리와 아랫도리 피부색이 서로 틀리다. ▲ 박진 효자비(朴晉 孝子碑) - 전주시 향토문화유산 5호 홍살문을 지나 향교의 정문인 만화루를 들어서려는 찰라, 향교 담장 서쪽 끝에 조그만 기와집 하나가 손짓을 한다. 고양이가 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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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울 도심에 숨겨진 호젓한 뒷길을 거닐다. 창덕궁 후원 뒷길 (후원돌담길, 명륜동) 2016.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묘 하마비를 넘어 서울과학고까지 이르렀다고 한다. 바위에 새겨진 증주벽립이란 '증자(曾子)와 주자(朱子)의 뜻에 따라 높은 절벽이 온갖 비바람에 꿋꿋이 버티듯 의로운 나의 길을 가겠다'는 아주 의연한 뜻으로 4자의 글씨가 근래에 새겨진 듯 필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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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관아지의 유적들 2010.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홍문과 하마비가 있고 북족으로는 부군당과 여단 금화정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양주동헌의 고유이름은 17세기 기록에 의하면 매학당 이다.梅자와 鶴자를 썻는데 조선시대에는 이곳이 소나무 밭이어서 두루미들이 날아와 알을 품고 살던 모습과 봄만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