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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당 이경재의 <수요 수상> : 우인회숙(友人會宿) 2023.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벽에 일필휘지로 「이태백」의 시(詩)를 쓴다. 滌蕩千古愁(척탕천고수);천고의 시름 씻으려고 留連百壺飲(유련백호음);연이어 백병의 술을 들이켰네. 良宵宜清談(양소의청담);청담을 나누기에 좋은 밤이요 皓月未能寢(호월미능침);잠 이룰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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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도량참법 제10권 37.발원 1.안근의 원을 발함- 2023.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후월불 지심귀명례 화명불 지심귀명례 약사상불 지심귀명례 지세력불 지심귀명례 북덕명불 지심귀명례 희명불 지심귀명례 호음불 지심귀명례 범음불 지심귀명례 묘음보살 지심귀명례 대세지보살 지심귀명례 무변신보살 지심귀명례관세음보살 또 시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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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음 문인협회 2020년 10월 원고 2020.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늘에 의사들의 한숨소리가 석현 / 임방원 세계의 O E C D 가 인정한 의료 기술 의술이 최고 수준 실력 갖춘 의료 실력 인술의 최고 봉우리 전문의가 탄생되네 의사가 많을수록 질병 예방할 수 있다 당연한 논리 펼쳐 정부시책 펼쳐가니 정부의 정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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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음 문인협회 2020년 10월 원고 2020.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늘에 의사들의 한숨소리가 석현 / 임방원 세계의 O E C D 가 인정한 의료 기술 의술이 최고 수준 실력 갖춘 의료 실력 인술의 최고 봉우리 전문의가 탄생되네 의사가 많을수록 질병 예방할 수 있다 당연한 논리 펼쳐 정부시책 펼쳐가니 정부의 정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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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유록(金剛山遊錄) - 이진택(李鎭宅) 2023.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처 십여 개를 보관하고 있었다. 승려의 말이 ‘사람들이 훔쳐가기 때문에 높은 곳에 숨겨 받들고 있다.’고 하였다. 인하여 호음(湖陰) 정사룡(鄭士龍)이 부처를 훔친 일을 매우 자세하게 이야기 하고, 또 현판을 가리켰는데, ‘정양사 추운 비에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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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의 휴가 2023.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길에 내마음 고아라 동이 트는 바다의 그리움 젖은 안개 속으로 물들고 짠 내음 모래위에 남기고 왕발의 꽃게도 떠나가는 작은 발엔 세월의 모래 역사가 되어 흐른다 권희경 시인 국보문인협회 신인상 등단 한국문학문협 정회원 호음문학문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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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太白의友人會宿 2023.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고의 시름을 씻고자) 滌蕩-척탕-깨끗이 씻어 없앰 千古愁-천고수-태고로부터 인간이 지녀온 시름 留連百壺飮 유련백호음 (백병의 술을 마신다) 良宵宜且談 양소의차담 (좋은밤 맑은 이야기 나누기 더없고) 良宵宜且談-좋은밤이라 이야기 하기 좋음 皓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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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음앙상블 임원선출결과 2005.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5년 5월 7일 임원선출결과---------------- 1. 총무 : 장준식 2. 회계 : 김소현 3. 악장 : 김승호 4. 파트장 :- 1st 바이올린-장준식, 2st 바이올린-김소현 비올라-이기석, 첼로-김혜진 5. 악보계 : 김혜진 (보조-안혜정,김기중) 앙상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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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음캠프불장난 2009.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