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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녀봉 휴양림 가는 길.....ㅠ.ㅠ 2003.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뵙고 화이트엔젤님네로 향한다.. 여긴가 저긴가 하는 중에 엔젤님의 전화.. 엔젤님 손에는 먹을 게 한 보따리다. 먹을 것에 묻혀 엔젤님이 안 보인다..^^;; 나는 먹을 것 하나도 없는데. 쌀도 깜박하고 못챙겼다..-.- (반찬은 어머니한테 얘기하면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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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에서 있었던 정모 후기................. 2004.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스더님과 친구분(?),어울님,사랑님,그리스도의 향기,화이트엔젤님,질그릇님,어부님계셨구요 조금있다 해바라기님이 오셨습니다...안아주시고 다시 1층에가서 니나노님,요셉님, 아가씨님 천사님과가족들(챔피언님,아들),복돌님 오셨구요 끊어님이 아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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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아직도 그 없어져야할 무리들을 모르다니... 2001.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의 천사라는 안티 붉은악마 모임입니다.. 한마디로 축구엔 관심없고 오직 종교에만 관심있는 넘들이져.. 그넘들은 붉은악마가 기독교와는 반대되는 붉은색의 사탄이라고 하여 그들을 방해하려고 일부러 붉은악마 응원단에 엇박자를 추는 것니다.. 일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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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Engel 2012.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아이들처럼 때묻지 않은 천사같은 옷이에요 ^^ 그동안 내 다리는 너무 두꺼워! 내 엉덩이는 거대해! ㅠㅠ 그래서 드레스를...아니라 좀 더 날씬해보이고 우아한 스타일을 찾고 계시다면 화이트엔젤을 추천해드려요 ^^ 어깨 큐빅장식이 돋보이며 볼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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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200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니미니님 배성주님 뽀대천사님 가영님 정오님 기도제목정해요님 아름님 신명기28-12님 고목나무와매미님 가을이님 화이트엔젤님 정신희님 우스미님 공주님 반경선님 박성훈님 야곱님 똑똑한강건님 귀염둥이주희님 /FONT> 토끼님 예쁜세희님 섬김과 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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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 페이스 -3- 200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데로 화이트엔젤이 되어 줄수도 잇고~ 월하- 네가 원하는게 뭔데? 루이- 너의 첫키스. 월하- 내 첫키스? 안돼! 첫키스 만큼은 사랑하는 사람과 할거야. 루이- 아님 오늘밤을 기대해~^^ 월하- 싫어! 으...... 그럼 어쩔수 없지. 루이- 생각이 좀 바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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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 여기는 동대구역...! 2003.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맛나더군여..홍홍.. 지금 옆에 카페온에 보니까... 수정천사님, 홈리스님, 벨벳토끼님, 에바님, 하루토끼님,송영호님, 화이트엔젤님이 계시네여^^ 다들 저녁은 드셨는쥐..^^* 오늘 무쟈게 춥습니당... 칼바람이에여.... 으으~~~~ >_<;;; 옷 따뜻하게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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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답이 허접해서 미안해요 2002.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녀. 2.모든 정령이 악령으로 바뀐다면? 수아가 악령의 여왕이 되겠지 3.박신부가 악에 물든다면? 블랙엔젤이 천사가 될걸... 4.퇴마사들과 블랙엔젤이 손을잡는다면? 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서... 5.지구가 블랙엔젤 때문에 파괴된다면? 화이트 엔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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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흠흠.. 나날이 발전하는 카페~^^ 2002.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이트 엔젤님 오랜만에? 글 보네요...ㅡㅡ^ 내가 다 기억하고 있습니다!앙앙~........^^ 세상엔 정말 천사가 많죠?..이곳도 북적북적..ㅋ~ 오늘 휴일인데 잘 보내셨어요?.. 전 잠자는 백설공주가 되어....ㅡㅡ;... *^^*...낼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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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구름바다.....그건,천상(天上)에서만 볼수 있는것이었습니다.(1 부) 2003.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데 기다린보람에 울 살둔도사님 덕분에 후기 넘 재밌고 강도님 복장 상상하니 히히히 키드득키드득 혼자 웃고있는덴 화이트 엔젤님 고맙게도 (눈물이다나네!) 풍기향기 한아름 맑은공기 한봉다리 잊지않고 싸이버로 쓔웅 전달! 와...역시 젊고 이쁜 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