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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명복을 빌며.... 2005.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의 아파트 대문을 나란히 하고 사시는 옆집 할머니, 연세가 84세 인데 그렇게 건강하시드니 갑자기 자궁암으로 떠나셨다. 뒷 모습이 넘 곱고 작으만하시고 걸음걸이가 항상 활기 차셔서 우리 아파트에서는 아가씨라고 놀리기도 하였다. 팔십의 나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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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 만에 다시 만난 첫사랑!박봉연(84)할아버지와 권혁원(81)할머니의 첫사랑! 2016.0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 kbs '인간극장' 방송을 타면서 많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려주었답니다. '산수'를 넘긴 연세의 박봉연(84세)할아버지와 권혁원(81세)할머니는 이 마을 토박이로서 같은 초등학교를 다닌 동창생으로 할머니는 윗집 할아버지는 아랫집에 살면서 풋풋한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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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고마우신 할머니 ! 2016.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짓는 집보다 더 농사 짓는 집같다 상추 쑥갓이 나기 시작하면서부터 우리집 냉장고는 몸살이 날정도로 그득해 진다 할머니 연세가 올해 84세 시다 처음뵐땐 허리가 안굽었 었는데 이젠 착 꼬부라 지셨다 물론 자녀들도 모두 근 거리에서 잘살고 있고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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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금덕 할머니를 찾아 온 김정숙 여사. 2012.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 25일(목) 저녁 무렵 문재인 후보 부인인 김정숙님께서 근로정신대 피해 할머니인 양금덕(84세)할머니를 찾아 오셨다. “일본에 가면 공부도 할 수 있고, 돈도 벌 수 있다고” 속여 전범기업 미쓰비시 항공기 제작소에 집어넣고 온갖 학대와 차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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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반지에 대해 잘 아시는 분 200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머니께 반지를 선물하려고 하는데요(연세는84세) 할머니 성격은 온순하시고 내성적인 편입니다. 순금으로 된 그냥 아무 모양없는 굵은 반지가 나을까요 아니면 옥반지 라고 해야 하나? 중간에 초록색으로 둥글게 있고, 금으로 된 거 있잖아요..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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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쁜 할머니 2017.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4세 할머니가 지하철에서 기차를 기다리며 노트를 하는 모습입니다, 매일 오는 신문에서 성경귀절을 외워 적으신다면서 줄줄 읽어주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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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대 할머니부부의 동성결혼 2008.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뉴욕 자유의 여신) [80대 할머니 부부의 동성결혼] 지난 50년 동안 동반자 생활을 해오고 있는 87세의 할머니와 84세의 할머니 오늘 오전 9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시청 홀에서는 샌프란시스코 시장의 사회로 두 할머니가 혼인을 서약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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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과 이웃의 차이. 2023.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막 춤으로 악명 높았던 필립 할아버지(Philip A. Scadilli,91세) ○가족을 하나로 묶는 바위 같았던 메리 할머니(Mary E. Mack, 84세) ○헌신적인 간호사였던 조세핀(Josephine Tapiru,56세) ○남편을 보내고 이틀도 안돼 사망한 주디 할머니(J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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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를 위한 손녀의 마음 2021.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고기용 쇠고기를 3키로나 사와서 핏물을 빼고 양념을 한다고 사진을 보내왔다 3키로나 뭐하게...했더니 84세의 나이로 혼자 사시는 친할머니가 하루 세끼를 꼭꼭 집밥을 혼자 드시니 소분해서 보내고 보내는 김에 내 것도 보낸다고 한다 그래서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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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 줏는 할머니 .. !! 2020.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돕고 싶다고 하신다 폐지 가격은 KG에 40원 이렇게 할머니가 주운 폐지가 거의 50톤(50,000KG)이라고 한다 이제 할머니 나이 84세 허리를 펴지도 못하시면서도 아침나절에 2시간 오후에 2시간씩 꼭꼭 폐지를 주워로 나가신다 우공이산(愚公移山) “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