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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뭔가 쫌 이상하다 2017.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표였으면 이삿날 휴일을 줬을거다. 그게 서로한테 좋았을거다. 멍청하긴.. 쉬고싶은날 정해서 말하란다. 그래 좋아~그렇게 하지 뭐. 그래서 오늘 쉬고있다. 그리고 월차도 아낌없이 쓸거다. 내 권리니까. 다음주 월요일도 쉰다고 했다. 그건 월차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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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이민.캐나다생활정보]캐네디언 드림의 '완성' 신규이민자 내집마련 사례 2007.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0년 9월 아내 아누(35)씨와 두 아들을 캐나다로 불러들였다. 신규이민자들의 58%가 그렇듯, 그들의 캐네디언드림 목록에는 집을 갖는 것이 포함돼있었다. 우선은 학교와 편의시설이 가깝고 스린바사씨의 출퇴근에 필요한 대중교통수단이 있는 노스욕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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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행복한 농부다 2021.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97년 9월21일, 우리 가족이 복잡한 서울살이를 청산하고 이곳 충남 홍성에 새롭게 둥지를 튼 날이다. 당시 삼십대 초반이었던 나는 지금 오십을 넘겼고, 어린이집에 다녔던 큰아이도 어엿한 대학생으로 변신했다. 해가 떠오르는 홍성의 동쪽인 홍동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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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러브스토리47/힛코시빈보-6 2005.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a 하지만 그걸 알면서도 부동산 아저씨 번호가 뜨자 급한 마음에 얼른 받았다. ....OK란다. 만세~ 그리고 이삿날을 3일 앞둔 9월 17일 아침 일찍 부동산 아저씨와 룸메이트랑 함께 가서 계약을 했다. 계약을 한 곳은 "바지리카"라는 큰 회사 집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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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자 장롱,거실테이블,냉장고 필요하신분.. 2018.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주지역 : 구포동 2. 드림물품 : 10자장롱,거실테이블,냉장고 3. 드림 우선순위 :댓글순 아직 날짜가 확실히 잡히진않았지만 9월중순에서 늦으면 10초.. 혹 필요하신분 계심 이삿날 내려드릴께요.. 안에는 정리가 안되서ㅜㅜ 테이블 구입시기는 얼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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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명 류동학의 예언 관련글 모음(대통령,총선관련) 2013.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결혼날이나 이삿날을 택일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신생아를 출산할 때 날과 시를 받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된다. 송시열의 ‘송자대전(宋子大全)’에는 요절을 막고자 세 번 물어서 낳아 삼문(三問)이란 이름이 지어진 성삼문의 일화가 전한다. 이 일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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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야기 2012.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석이 9월 말이던가요? 간만에 친척들끼리 오붓한 시간을 보내겠군요! 취직이 늦어서 까이진 않을까 괜한 걱정 해 봅니다. 아직 전 학사과정이 한 학기 남은 상태여서 대학원 졸업하고 나면 나이가 벌써 32네요. 어휴... 32.. 벌써 서른이네요. 연세 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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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취소건 2011.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며칠 전 카페에 올려져있는 전시품 식탁중 블랙대리석 식탁을 보고 부모님 댁의 이사로 이번기회에 바꿔 드릴려고 유선으로 9월 28일에 대구점에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10월1일이 이삿날이라 그때 가능하냐고 문의를 하니 구입당시 판매자님 말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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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화장실에서 읽는 시 2019년) 2019.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44 9월이 오면 김사랑 2009. 8.30. ~ 9. 5. 643 발을 씻으며 김종목 2009. 8.23. ~ 8.29. 642 딸기 박홍점 2009. 8.16. ~ 8.22. 641 그리움에 대해 김기만 2009. 8. 9. ~ 8.15. 640 살아 있다 난 이윤택 2009. 8. 2. ~ 8. 8. 639 엉거주춤 김병호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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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이가 2800권방에 왔어요~^^ 2017.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733 29일 월터는 방귀쟁이 2734 오늘은 무슨날? 2735 30일 깊은 밤 부엌에서 2736 비오는 날 2737 31일 산타할아버지의 휴가 2738 9월 1일 (아이힐링) 할머니의 깜짝선물 2739 뚱뚱이 캥거루 2740 바다 친구들의 이삿날 2741 3일 혜리는 장난꾸러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