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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2010.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4 폭설이 내렸다. 종아리가 반이 넘게 빠지도록 눈이 내린 것이다. 이런 와중에 난 간부 수련회 때문에 무주로 출장을 갔다. 무주에 도착해서 아내랑 통화를 하였다. 애들이 밖에서 실컷 눈뭉치와 씨름하며 놀았다고 하였다. 준혁인 눈 위에 누워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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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을 바라보고 있다 #01 진행중 2016.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챕터 1] “꺄―” 갑작스런 나오라의 비명소리에 소란스럽던 교실에 순간 정적이 흘렀다. 나오라가 비명을 지르며 바닥에 떨어트린 도시락에는 날카로운 압정과 반찬이 뒤섞여 반 아이들의 시선을 고정시켰다. “너무해! 무슨 짓이야?!” 나오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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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_-a쓸 글이 없어서... 2002.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월 4일 저녁 8시 30분-_-... 깜찍한 구울떼와 개미인간(-_-이름을 잘 몰라요)조합의 문 크리스탈 파괴 퀘스트 수행 완료-_- 살인적인 구울의 잡초같은 생명력이 키포인트였다-_- 그리고 오늘. 잡초같은 구울의 생명력마저 모자라 25%의 속도증가 및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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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_-a쓸 글이 없어서... 2002.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월 4일 저녁 8시 30분-_-... 깜찍한 구울떼와 개미인간(-_-이름을 잘 몰라요)조합의 문 크리스탈 파괴 퀘스트 수행 완료-_- 살인적인 구울의 잡초같은 생명력이 키포인트였다-_- 그리고 오늘. 잡초같은 구울의 생명력마저 모자라 25%의 속도증가 및 공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