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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줄바위솔 2012.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은 가는실이 덮여 있어 거미줄바위솔이라고 부릅니다. 보통 바위솔은 몸체가 쭉 올라와서 꽃이 피기 때문에 꽃핀 개체는 죽습니다. 하지만, 거미줄바위솔은 꽃대가 나오기 때문에, 꽃 핀 개체도 살아 남죠. 꽃이 무척 아름다운 식물입니다. 거미줄바위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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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줄바위솔 2011.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미줄바위솔 화원에서만 보아 왔던 녀석이다. 꽃이 피면 아름다운 녀석이지요. 산지의 바위 틈에서 많이 자생한다는데 야생화인지 원예품종인지 모르겠어요. 꽃은 이미 피어 지고 난 후인 듯 싶어요. 화분가에 꽃대의 마른 모습이 흔적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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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줄 바위솔 2008.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도 넘 예쁘고 가격도 저렴하고...볼수록 예쁘구요 거미줄 면봉으로 걷으면 어케 될까요? 한번 걷어보고픈맘 굴뚝 같은디... 차마 못 하겠었요 ㅎㅎㅎ 진짜로 내일 아침에 면봉으로 살살 돌려볼까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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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줄바위솔&입전 2011.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활동 많이 하시는분께 드립니다 지난가을에 머리가 떨어져서 삽목해 둔 거랍니다 아주작은 아가는 아닙니다 계단에서 월동한 거미줄 바위솔 도 입전과 함께 드릴거구요 뿌리도 당연 튼실 하지요 현재 단모환과 함께 살고 있는데 한포트분량은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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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줄바위솔&연화바위솔 2013.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미줄바위솔 분갈이후 두번의 비를 맞고 번식을 시작 했습니다 연화바위솔 들은 겨울나고 봄에는 뿌리가 없네요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바짝마른 줄기에 달려 있다가 뿌리를 내리는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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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줄 바위솔 2014.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미줄 바위솔 땅 위의 별꽃이 거미줄을 치고 앉아 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꽃이 아름다운 것은 곱다고 예쁘다고 귀엽다고 늘 뜨거운 마음으로 사랑해 주는 님이 곁에 있어서 그렇습니다 이제 나도 꽃처럼 늘 뜨거운 사랑을 받는 빠알간 별꽃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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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줄 바위솔 2012.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번 태풍때 안으로 들이면서 한장 찍었습니다.ㅋㅋ 거미줄 바위솔~~~~ 제법 많이 풍성해진듯 싶어요... 요놈의 거미줄은 어찌하면 더 많이 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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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불을 거미줄 바위솔 꽃이 밝혀드리옵니다~~ ㅎ 2009.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미줄 바위솔이 드뎌 꽃이 피었습니다.. 이 아이와 함께한지 2년만에.. 참으로 곱네요... 머라 해야나~~ 표현이 안돼는... 6월 초의 모습... 6월 12일의 모습 6월 16일(오늘)의 모습... 예쁜 듯~ 화려한 듯.....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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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줄 바위솔.. 2010.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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