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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봉(1,052m)/강원 홍천 2020.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 3번출구로 나옵니다. (07;25) 송문산악회 관광버스에 탑승 총무님의 배려로 앞쪽 독방을 얻어 갑니다. 중간 가평휴게소에서 휴게 시간 약10분간 갖고 송회장님의 멘트가 있고 대장님들의 소개가 있습니다. 차는 B코스팀 들날머리인 미약골입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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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가기 더럽게 힘들다.............ㅠ.ㅠ 2003.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늦게 막 찾아다녔는데 다 차버리고 10만원 넘는방도 다찼더라구요........ㅠ.ㅠ 방값음 왜글케 비싼지.... 이왕 주는김에 이뿐 팬션에서 잘려고 했는데 거기도 방이 없고......ㅠ.ㅠ 어저꼐 이뿐색시까지 동원해서....찾아봤찌만 없더라구용... 결국 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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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 초겨울 속으로 떠나는 식도락여행 2010.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려온다. 3번 국도를 따라 양주·동두천 방향으로 직진, 전곡 방향으로 가다 소요산 이정표에서 우회전 문의 소요산관리사무소(031-860-2065) ‘밥 한 공기 뚝딱~ 곤드레나물’ 정선 5일장 ‘수확의 계절’인 가을의 재래시장 풍경은 풍성함이 더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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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가루처럼 흩날리는 보슬비를 온몸으로 맞으며! - 거제시 둔덕면 화도(花島)를 가다!~ 2021.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팀들끼리 거제도와 통영 사이에 낑기가 있는 화도를 가기로 했는데 전날 일기예보를 보이 아침에는 꾸리무리하다가 오후에는 쨍하고 해뜰날이라 카디마는 담날 새빅에 다시보이 오전 9시까지는 빗방울이 쪼매 띠끼다가 9시마 넘으마 쨍하다 케가 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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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0일 토요일- 3월은 길다 - 2019.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 거제도의 시방 이라는 곳에서 배를 타고 들어 간다. 5분쯤 밖에 안 타지만 주민등록증도 꼭 있어야 하고 자주 탈꺼리는...마지막 배를 탔기 때문에 섬에 들어 가자마자 펜션집 주인이 차를 가지고 나와서 우리를 태워 주었고 또 도착하자마자 밥부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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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복령의 효능 201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뚫어주는 작용, 가래, 관절염, 신경통, 고질적인 퇴행성관절염, 견비통, 요통, 해수, 천식, 여성의 생리불순에 효험있다는 죽봉령 대나무는 사철 푸르고 곧게 자라는 성질 때문에 인류로부터 사랑을 받아 왔다. 흔히 매, 란, 국, 죽의 사군자에 대나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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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에도 길이 있을까? 2018.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서였다. 펜션이 순천만 습지 입구까지 5분 거리라는 건 충분히 매력적이였고 현실로도 퍽 도움이 됐다. 둘째 날, 순천만국가정원을 더 자세히 보고 싶었다. 1시간 정도로는 턱없이 시간이 부족했다. 전날 돌았던 방향과는 반대로 돌았다. 첫날은 관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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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있는 여행3-4(거제도와 부산). 2013.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량은 거제도쪽의 휴계소에서 바라본 거가대교 입니다. 거가대교를 지나 태종대에 도착하니 오후 세시가 조금 넘었습니다. 빠르긴 참 빠르네요. 예전과 같이 다시 통영으로 나가서 마산 창원으로 돌아왔으면 한참은 걸렸을 건데.... 해운대와 함께 부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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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려 해상 국립공원 바다 100리 3길/ 비진도(比珍島) 2022.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은 펜션과 민박집이 있다. 1일 숙박에 6만 원 이상을 호가하고 있어서 이는 여러 섬을 혼자 여행 다니는 나 같은 사람에게는 부담이 되는 금액이어서 민박을 찾아 외항 마을 깊숙이 들어가서 드디어 내가 찾던 민박 집을 만나 거기서 이틀을 유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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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를 다녀와서 2011.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땅 거제도의 1.8배, 제주도의 2/3 정도로 80%가 울창한 원시림인 섬 대마도는 크고 작은 103개의 섬으로 되어 있으나, 5개 섬에만 사람이 살고 있으며 나머지는 무인도다. 섬은 크게 상도(上島)와 하도(下島)로 나뉘는데 상도의 히타카쓰港과 하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