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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남들의 좌충우돌 1주일 여행기!(1탄) 2016.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서는 경주애인님과 E등님에게 여쭈었더니 단숨에 나오는 대답은 “대박!” 그리하여 seamaker님은 신용 있는(?) 저의 이름을 팔아 옆지기에게 허락을 받자마자 제일먼저 항공권을 예매하고 저는 비즈의 에스크로가 언제 끝날지 정확하게 몰라서 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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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약산 필봉~사자봉..시원한 풍광에 매료되다 2008.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인다.. 진수성찬이다.. 과자 한봉지 들고 다니는 도마의 평소 나홀로 식사에 비하면... 점심자리에서 왼쪽으로 약간 고개를 돌리면 영산(구천산)~정승봉~정각산의 원점회귀가 가능한 코스가 삼삼하게 보인다... 구천산~정각산 원점회귀 종주코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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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규의 약초 강의 종강= 반탄흑상법 2011.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으십니다.^^ 경주에서 오신 수리님도 고생이^^* 반탄흑상법을 이용항 완성된 줄풀 반탄흑상 호장근 반탄흑상 찔레나무 열매 반탄흑상입니다. 찔레나무 열매를 반탄흑상하여 우려낸 茶 입니다. 아주 깊은 맛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반탄흑상에 대해 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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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 따 는 퀸 카 분 장 중 〉 - ,40 2008.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창덕궁, 경주, 화성……등 옛 유적을 찾아 가는 탑사가 많았다. 경복궁앞에 있는 몇개 안되는 계단에 있는 해치상과는 달랐다. 해치무늬가 잔잔히 그려진 돌계단과 기하학적인 무늬를 그려놓는 계단은 느낌부터가 달랐다. 해치무늬의 돌계단은 고아한 기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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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1기 그 여섯번째 이야기(구계항에서 영암1리까지 108km) 2019.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둔치~경주 가곡항까지 82km~ 이번 땜빵 후로, 제 인생에 땜빵은 없는걸로... 땜빵 인생은 힘들어유~ 영~ 못할 짓이네유~ 10월 19일(토) 새벽 동대구시외버스터미널로 가서 4시 30분 강구행 버스를 타고 출발합니다. 이 버스가 포항발 6시~ 포항에서 이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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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오들의 가을산행 2010.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과일에 진수성찬으로 점심을 먹었습니다. 하산하는 뒷모습이 아름답죠. 특히 "9시뉴스에 나왔어요 뒷모습만"님의 뒷태가 확실히 돋보이는군요. 금오봉 정상에서 "어젯밤표범 자빠뜨리고왔다"님과 입만열면 뻥이야"님, 컵라면먹고 이쑤셔"님 "이둘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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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종주(성삼재~중산리) 2010.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놓으니`~진수성찬이 따로 없고 꿀맛이였다. 울룩 불룩 넙적한 바윗돌이 자리한 바닥에 `~ 대장님의 세심한 배려 ~~ 습기와 깊은산의 이슬을 막을 수 있는 비닐 장판에 침낭을 깔고 에어매트까지 깔고 나니 집에서 잠자리하던 맥반석 돌 침대가 이루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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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와 순천만 도보(일탈 도보) - 2009년 4월 25~26일 2009.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크하하~ 경주역에서부터 나의 일탈 여행은 시작됩니다. 기대개대~ 설렘설렘~ 몇 년만에 타보는 기차지? 부산으로 가기 위해 기차를 기다립니다. 부산에서 만난 친구 부부. 친구가 사준 장어 덕분에 힘이 펄펄 나서 이틀 동안 잘 걸었습니다. ^^ 여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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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여행기 2010.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떡갈비의 맛을 보고 가지 않을 수 없어 같이 차려지니 정말 진수성찬 이다. 맛깔스런 남도의 정식에다 떡갈비까지 이건 바로...다음을 기약) 제3차 일정(경상지역 나들이 겸 효도여행) 본가가 경주에 있고, 모친이 혼자 계신터라 인천에 올라오고부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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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종주기(아름다운 대한민국 걸어서 640km)-일곱번째 마지막 이야기 부산 을숙도까지 51km 2020.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산, 경주, 의성, 안동, 풍기, 죽령(단양), 한양 열나흘길, 영남대로 _부산, 양산, 밀양(작원관, 작원잔도), 청도, 대구, 칠곡, 구미, 상주, (문경의 고모산성&토끼비리), 조령(문경), 충주, 음성, 이천, 광주, 한양 우리 국토종주 걸어온 길 지역을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