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우리 엄마아빠는 고딩이래요-16※ 2009.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죽지도 못하는 내 소유다." "사랑합니다.이기루서방님." "......나도 사랑한다..김효린마누라" "엄마~아빠!" "어머!아들아~보고싶었어요~♥" "엄마~아빠!헤헤~나도 보고싶었어요~" "에구~귀여운 우리 아들~" "피식.가빈아.집에 가서 니네 엄마가 한 맛있는...
-
고딩 때 엄마가 극딜한 거 생각난다 ㅋㅋㅋㅋ 2022.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차장 내려가는 내내 궁시렁댔는데 조수석쪽 좁아서 먼저 차 뺀다음 타라고 얘기해서 차 좀 뺀다음 타려고 문 옆에 섰는데 엄마가 유리 닦는다고 워셔액 뿌려서 문 열던 나한테 존나 튐ㅋㅋㅋㅋㅋ 엄마도 모르고 한 건데 내가 워셔액 맞아서 퉤퉤...
-
※우리 엄마아빠는 고딩이래요-07※ 2009.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을 비웃을동안 아줌마는 회복불능 상태가 되였고 지 아들을 대리고 황급히 사라지는 여우눈알 아줌마였다. "와아~!!엄마가 짱이에요!엄마가 재일좋아요!" "호홋~아드을~부끄럽잖아요~호호" 요로코름 귀여운 가빈이의 고백도(;;?)받으니 기분은 이미 우주...
-
미성년자 고딩 때 교사(친구 엄마)랑 결혼한 현직 대통령 2021.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브리지트, 오른쪽이 마크롱 두 사람은 고딩 때 처음 만났는데 브리지트가 마크롱의 라틴어 선생님, 즉 고등학교 선생과 제자였음...유부녀라서 이미 1남 2녀가 있었는데 그 1남이 마크롱의 같은 학교 동창이었음 그러니까 친구 엄마랑 사랑에 빠진 거임...
-
※우리 엄마아빠는 고딩이래요-26※ 2009.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 부족한 글에 댓글 달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요. 이번 만 [작가시점]으로 쓸께요~*^^* 한수연 번외가 있어서요~ 그래도 봐주실꺼죠~?? -♬ -유한 상업고등학교 "기루야~어제 재수씨하고 좋았어??" "왔어?" 기루가 반에서 들어가자 마자 승빈이와 진휴...
-
고딩때 선도부쌤이 치마 안줄였는데 늘려오라고 했었는데 2023.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복점 자체에서 그렇게 나온거였는데 뭐라해서 엄마한테 늘리게 돈달라했다가 엄마가 화내면서 왜 만지지도 않은 치마 늘려오라하냐고 돈 대줄거냐고 내일 학교도착하면 엄마한테 전화하라고함,, 결국 안늘리고 학교가서 엄마가 전화달래요,, 하고 선생님...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초딩 고딩 데리고 호캉스 다녀온 엄마의 후기 2021.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ㅊㅊ 디미토리
-
(네이트톡펌) 길에서 담배+욕+침드립치던 고딩의 최후 . . . + 베플 2010.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염색한 1人 / 방학이라서 파마한 1人 /걍 봐도 방학인 1人이 다가오더라구요 (진짜 셋다 키도 작고 얼굴도 딱봐도 고딩... 걍 화장품 엄마꺼 처발처발) 그중 염색+화장한 아이가 마트로 들어가고 밖에서 나머지 2명이 얘기를 하는데 "아 C8 잣나 덥네" "아...
-
[네이트판]알바하는 20살 학생인데 엄마가 돈을 바라네요.jpg 2012.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냐"고 하니까 그럼 엄마는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왜 너를 먹여줘야 하냐" 솔직히 저희 집에는 20세인 저, 동생들은 고딩입니다. 엄마는 전업주부인데, 전업 주부를 비하하는게 아니라 동생들이 어린것도 아니고 다 나이도 있는데 본인이 직접 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