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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시 도토리묵 준비 2024.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관 공기빼고 물보충해주었다. 집에 오다가 노포 오시게 장마당에 들렸다. 장이 덜선 기분이고 사람이 많지않다. 줄서는 국화빵도 한산하다. 텅빈 장마당 생선가게 자리 ↘ 모낭빵 집시람 친구가 감자쎌러드를 만들었는데 맛이 괜찮다고 가져왔다. 두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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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보람차게 ~~ 2023.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뵈온 두스님 모습도 정겹고~~ 산사나무. 명상길 입구 까지 갔다가 되돌려서 명상길을 걸어서 다시 원점으로~~ 그곳도 국화빵을 구워서 파는곳이있네요. 해탈문을 들어서서 주렁주렁 달린 감나무도 올려다보고~~ 해수 관음보살님 근처에 핀 영산홍~~ 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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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강 꽁꽁(송어)축제 현장(24, 1,17) 2024.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빙어도 팔고 있는데 한 접시 15,000원 이라고 합니다.. 실외 낚시터에도 사람들이 많이 있네요.. 호떡(1개 1500원)과 국화빵(8개 삼천원)도 사 먹고.. 눈이 많이 내립니다.. 반대편 부스쪽에는 오뎅과 달고나 봅기도 있고.. 썰매장.. 눈이 많이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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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 12일차] 기획단 회의, 장보기, "우리는 한 팀" 2024.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떨까?” “좋아요!” 그렇게 전통 음식은 약과로 대체하였습니다. “애들아 우리 오늘 고생했는데 저번에 받은 5만원으로 국화빵 사먹을까?” “좋아요!” 돌아오는 길에는 고생한 아이들을 위해 국화빵과 간식을 사고 도착하였습니다. 기획단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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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랄라 ~남한산 느림보산행 2023.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총무님 닉네임은 정확히 써 주세요. 푸우 조나단 터미널 요플레 심슨1 제니 방울 그래도 세풍 지용 산새 선희 다올 ◆ 1차 뒷풀이내역 1.수입 13명×35,000원 = 455.000원 2.지출 발전기금 12,000원 뒷풀이 식당 428,000원 국화빵 8,000원 잔액 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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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나눔 2024.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과 참가시도토리묵이 들어있는 쇼핑백을 건너주니 고맙다며 농사지은 토란을 내게 나눠준다. 장마당을 나오면서 국화빵을 사준다. 국화빵 7개 2,000원이다, 그래도 여전히 줄을 서서기다린다. 집사람 맛보라고 가지고 간다. 집으로 오는데 하늘은 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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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시대와 국화빵 2019.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성시대와 국화빵 감성의 시대에는 이름도 한몫을 합니다. 지금도 존재하는지는 모르겠는데 서울대에 천연섬유학과라고 해서 궁금했는데... 천연섬유학과는 종전에 잠사학과라고 해서 누에 치고 실 뽑는 학과라고 하더라고요. 바로 비단, 영어로는 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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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친구] 회사에서 아무도 못 건드렸던 시아준수 .jpg 2023.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오~~그랬구나.... 500원이 없어서 국화빵 사먹는 것도 힘들었는데.. 이 얘기를 해도 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우린 5천원 이상 안됐는데...!!! 그 당시 장수 연습생이자 투자자 오면 수학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