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대구문학>과 그루, 북랜드, 만인사, 화니콤 2024.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5대 선거인 명부에 만인사 박진형 시인의 이름이 안 보이는데~~~~~~~~ 그 말은 회비를 내지 않았다는 뜻인지??
-
6월18일 (화요일)출석부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라 믿습니다 오늘도 시원하니 보내시길 바랍니다.~♡ 어느새 화요일 오늘은 화사사한 미소로 시작되시구요 매실나무 세그루 매실따야한는 생각에 ㅎ 몬가 시작할수있고 함께할 우리님들이 계시기에 행복합니다 ~♡ 뜨겁지만 또 사계절을 그리면서 우리...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2024년 4월 일본 알펜 루트의 설벽과 후나오카 천그루의 벚꽃길 4일 일정표 2024.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펜 루트의 설벽과 후나오카 천그루의 벚꽃길 4일(아시아나항공) (2024년 4월 11일. 목 - 4월 14일. 일) 일자 도시명 교통 시간 일 정 제1일 4/11 목 인천 센다이 마츠시마 도갓타 OZ152 09:35 11:45 인천공항 3층 만남의 장소 집결 인천 출발 / 센다이...
-
2024년 6월22일 토요일 출석부/운주사 편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적혀 있다. 이 곳 어느 탑인들 개성이 없으랴먄, 그 마당에 실패처럼 생긴 자그마한 탑이 서 있다. 낮은 담장은 매화 두어 그루 꽃그림자 드리우고, 도량엔 명상음악이 흐르고 있었다. 그 옛날 천불의 꿈을 잇고 싶었을까? 꽃나무 아래 목불상 한쌍이 머리...
-
아이그루유치원 쌀 주문합니다. 2023.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아이그루유치원입니다. 12월 27일 수요일까지 6포 입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입고가 어려울 경우 미리 전화부탁드리겠습니다. 담당자 : ***-****-****
-
나무 한 그루 2023.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무 한 그루 오 유 리 글 쓰던 실력이 예전에 비해 늘어나네 칸칸이 채워진 종이 빼곡한 글씨가 눈에 띄네 실수로 아차 싶을 때 종이를 바로 찢어 버리네 마음도 갈기갈기 찢기는구나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 없겠지 글쟁이 시인이 되기가 어렵구나 솜씨...
-
우리 모두는 주님 정원 속 한 그루 푸르른 올리브 나무입니다! 2023.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모두는 주님 정원 속 한 그루 푸르른 올리브 나무입니다! 수녀원에 도착했을 무렵, 무성했던 단풍잎이, 우수수 떨어져 바닥에 쌓이고, 나무들은 그야말로 나목(裸木)으로 변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나목, 다시 말해서 잎이 다 떨어져서 가지만 앙상...
-
6월 23일 일요일 서부 경남방 출석부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법 커다란 달팽이를 만나 살짝 건드렸더니 쏘옥 온몸을 감추네요. 장마 오기전에 부지런히 풀 메기 하고 남겨진 꽃 몇 그루 10시 지나 잠이 들었는데 눈 떠보니 12시가 다 되었어요. 잠재의식 속에 출석부 올려야 한다는 생각이 있었나 봅니다. 개구리...
-
인생이 한 그루 꽃나무라면 2023.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생이 한 그루 꽃나무라면 미친 듯 사랑하며 살다가 그 사랑이 시들면 우정으로 살고 그것 마저도 시들해지면 연민으로 살라는 말이 있지요. 세상에 사랑처럼 좋은 것도 없지만 한 떨기 꽃과 같아서 피었다가 이내 시들어 떨어지고 말아요.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