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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비워둔 경주집 마당에서.. 2011.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신이 '깍꽁' 하고 티 나올꺼 겉다. 낫을 들고 마른풀을 비고, 얕은 뿌리는 두손으로 끙끙거리매 뽑고 오디나무 낙옆은 손까꾸리로 쓱쓱 긁어 마당 한구석에 가져다 놓고 무화과나무와 느릅나무가 잔가지를 뻗어 지나 다닐수가 없게 된거 톱으로 쓱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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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들아~~~요기 함 바바라~~^^ 2019.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그소. 냉주 바테 올찌게 쭉띠기들 태우구로 다황 쫌 가오고 갱빈 여불떼기 쫌 띠지구로 고바 있는 훌찌이 하고 수군포, 까꾸리, 깨이, 울타리치그로 새끼대이도 마카 가져오소. 이부제 개내이 딤빌라 개기는 단디 치아두고, 얌새이는 큰 돌삐로 공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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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2월 19일 정기산행 민주지산 참석현황 2012.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복 6 갈래 동천 31 써니 공업탑올림피아호텔 7 여우비 신복 32 써니(옵션) 공업탑올림피아호텔 8 하늘바라기 신복 33 까꾸리 동천 9 하루 신복 34 남주 10 범일 현대해상건너편 35 시현 11 산행전설 신복 36 엘비라 신복 12 허우대 동천 37 수리 신복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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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모임 연합산행 회비 정산내역입니다. 2012.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쉬움이 남는군요^^ 찬조해주신 경친모, 사오정, 경우회, 골프구락부, 소주한잔님, 행운가득님, 차량지원해 주신 니케, 까꾸리님 감사합니다. 바쁜 와중에도 아침 일찍 배웅 나와 주신 행운가득님, 오렌지랑 요쿠르트 사다주신 오렌지님 감사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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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이 이런날도 오능구나.. 2010.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당은 하룻밤새 아수라판이 되었다 말라 비틀어진 국화잎들을 낫으로 비어내고 쓰레기들을 자루에 줏어 모아 꼭꼭 눌려담고 까꾸리로 쓱쓱 끌어 쓰레기들을 쓸어담고 쓱쓱싹싹 빗자루질을 한다. 후두둑 쿵! 5차 6차로 떨어져내린 천정 흙덩이를 쓸어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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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지부장두칸반김도현입니다 2016.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넘날짜가 짧다고생각합니다 지부장 추천으로5명을먼저추천합니다 서울지부 선수팀장님으로 상덕낚시터에서 경기를많이하신 까꾸리님을 서울지부선수팀장님으로부탁드렸습니다 대일밴드님 수로꾼 님 지금이순간님 꺼부기 님 동호인에밤우승자 다솜개비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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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0차 포항 호미반도 둘래길(12/14) 2017.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홉마리가 등천했다는 구룡소를 연결한다. 4코스인 호미길(5.3km)은 옛날 청어가 뭍으로 밀려 나오는 경우가 허다해 '까꾸리로 끌었다'는 까꾸리개(일명 독수리바위)와 해가 가장 먼저 뜨는 호미곶 해맞이광장을 연결한다. 호미반도 해안둘레길은 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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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조개!~~~~~~~~~~~~~~~ 2007.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 앞에 펼쳐져 있어 가슴이 탁 트일 정도로 기분이 좋았고, 논에는 올미가 많아 자주 캐 먹었다. 연못 안에 말밤이 있어 까꾸리로 당겨 그걸 따서 시멘트 바닥에 가시를 문지르고 깨물어서 그 안에 있는 하얀 속을 빼먹으면 고소하니 참 맛 있었다.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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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진등재문학회 비대면 정기총회 2022.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창우,조경숙 21.9. 가을 학기 <백남오 수필교실>강의 시작 21.9. 제7회 진등재문학상 수상작 선정 배종화‘아버지와 까꾸리’ 21.10. 한국수필 신인상 당선 송영우‘언덕 위의 하얀 집’ 21.10. 진등재문학회 문학기행(무학산둘레길 걷기) 21.11. 제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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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전] 제2회 열사공 정기전 근무조및 액자비 공지 2014.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비/망게코 /마감/ 12월26일 오후: 청천/신우 /마감/ 12월27일 오전: 은가비/연우 /마감/ 12월27일 오후: 행복한두박사/ 까꾸리 /마감/ 12월28일 오전: 패랭이/수정심 /마감/ 12월28일 오후: 코스모스/안개꽃 /마감/ 12월29일 오전: 프린스/ BB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