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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르다. 2017.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벚꽃잎..팔랑팔랑 팔랑 머리, 얼굴, 코끝, 어깨, 온 몸에 닿고 발끝으로 춤추듯 살몃 내려 놓는다. 고인 곳치곤 이처럼 사랑스러울까 온통 꽃우물이다. 두레박으로 길어 올리면 툭 튀어나온 시어(詩語) 하나쯤 심장에 콕하고 박힐 것 같은데... 쉽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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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은 사랑입니다. 2010.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웃음은 은은한 향을 지녔습니다. 그 향기에 취해 하루라도 당신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두근두근). 웃음은 내게 사랑입니다. 하하하~ 호호호~ 좋은 글과 음악 사랑과 웃음이 있는 카페 꽃우물산악회 울 회원님들 웃으며 삽시다. 사랑해요 꽃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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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말복.... 2009.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3가지 복의 풀이 @@@ ㅎㅎㅎ 애들아 오날이 말복이래...ㅎ 아이가 하는 말 - 말 잡아 먹는날! 그럼 중복날 - 중 잡아 먹는 날이니 그래 소복은 - 소 잡아 먹는날 오 말 돼네 ...ㅎㅎㅎ 사랑하는 꽃우물 회원님 무더위에 삼계탕 드시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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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4일은 허그데이랍니다 2004.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속 클릭해보세요~~ 12월 14일이 허그데이랍니다 허그데이.... 사랑하는 사람 꼬~옥 안아주는 날 꼬옥.... 만나서 꼬~옥 안아주세요! 글고 아름다운 선물과 맛난 저녁과 커피를 마시며 사랑을 속삭이세요 , ㅎ ㅎ 꽃우물이 친구들에게 가르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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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정기산행신청(학봉/신선봉) / 버스좌석표 2008.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1.사랑 02. 좋은느낌 별지기 에베레스트 카리스마 똠방각하 몽연 들꽃 네오 04. 갑돌 03.동우 05. 영영 06. 소래산 08. 쑥쑥 07.또이또이 09. 황정임 10. 웃음소리 12. 김준호 11.배상심 13. 조정옥 14. 신민숙 16. 최실장 15. 부부 17. 최순연(정)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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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무슨 까닭으로 식장산에 갔는고?! 2007.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야기다. 꽃우물님께서 덧붙이는 말씀도 있었지만, 하여튼 밥에 관한 이야기다. 그분께서 오늘은 밥에 관한 말씀은 자주 하신다. 요즘 내가 학교에서 반 아이들 학비지원, 급식지원 때문에 신경을 써서 그러시는 가 보다. 오늘 새벽에 원고를 쓰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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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고/북중 총동창회 웹진(제172회) 2013.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늘로 꽃우물을 파다’ [논설/컬럼] - [데스크창] '통합 투표'의 또 다른 선택/김성중(56회)전북일보 편집부국장 [논설/컬럼] - 농업예산 삭감하는 공약가계부 철회되어야/김춘진(46회)국회의원 [논설/컬럼] - 졸렬 정권 수반에게 보내는 편지 [논설/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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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11.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회 꽃우물 축제를 대비해 마을 환경정비활동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손범규 국회의원과 권순영 고양시의회 의원을 비롯하여 관내 중ㆍ고등학교 학생 및 주민자치위원, 주민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침 9시부터 3시간에 걸쳐 호국로와 화중로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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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6일(일) 행주산성 신년걷기 후기 2014.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랑 비타민 사막의장미 샤틴 나인틴 수호천사 산토끼 고양사랑 사랑고양 빽빽이 달그림자 나이산하 톰톰 힐라이트 이녀비 팔도...써니 늘푸름 여행 라라 캡틴 빅토리아 뜰야생화 수현맘 꽃우물 남산 김재호 스카이워커 재키블랙 걸음마 풀소리 ** 신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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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들어 가요, 토박이말을 살려 쓴 이름들 2012.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아 사랑을 나누는 일을 하고 싶다는 뜻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참 잘 지은 이름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그러고 보니 '아침마당'이란 풀그림 이름도 토박이말입니다. 여러 가지로 저를 웃음 짓게 만들었던 이름들입니다. 15. 춤추는 머리나라/빗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