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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산 진달래꽃길을 걸으며 고향의 봄을 노래하다 2024.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년 4월 7일 천주산을 다녀오다. 고교동창들과 오래전 선약으로 우리 거북방 벙개에 함께하지 못한점이 못내 아쉬웠다. 거의 비슷한 시각에 산행을 했을 텐데 워낙 많은 인파속이라 거북방하고 외치며 찾고 싶었지만 대신 드론으로 영상을 남기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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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노래를 가르친 나라이다 202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염화미소(拈華微笑)를 짓도록 마음을 다스려라 한민족은 학혼(學魂)과 예혼(藝魂)이 살아있다 세상의 모든 진리를 노래로 가르쳤다 사람의 길에 대한 가르침이다 진리는 서로 사랑하라 Love each other 하나님을 영화롭개 하는 것이다 사람다운 사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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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길까지는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비한 빛과 어둠의 그 길 진실로 이실직고하는데 반딧불이 같은 작은 빛 하나라도 준비하지 못하였기에 늦게서야 걱정이 되네 이슬과 풀만 먹어 풀향기 나는 네가 적막의 길에서 노래 불러 준다면 빛과 어둠의 갈림길까지는 외롭지 않게 갈 수 있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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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ㅡ2024년은 꽃길만 걸어요ㅡ사랑했던 그사람 정 칠남노래ㅡ 창부타령 김 순선 노래ㅡ 안동역에서 진성 노래ㅡ 2024.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ㅡ 사랑했던그사람ㅡ 정 칠남노래ㅡ 아름다운 ㅡ 영상 입니다ㅡ https://m.cafe.daum.net/dlaehddns.com/baXq/125?svc=cafeapp 사랑했던 그사람 ㅡ 정 칠남노래ㅡ 아름다운 ㅡ 영상 입니다ㅡ 사랑했던 그사람ㅡ정 칠남노래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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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흥학교 예수대 기전학교와 어우러진 선교사들의 숨결이 느껴지던 곳이다. 예수대생들이 "길" 이라는 특송을 불렀는데 노래의 가사가 "오늘도 하룻길 나그네 길을 나 혼자 가야해 멀고도 험한 길 나그네 길을 나 혼자 가야해 .... 내 집은 갈릴리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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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의 노래/이기철 2023.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의 노래/이기철 내 마지막으로 들 집이 비옷나무 우거진 기슭산 아니면 또 어디이겠는가 연지새 짝지어 하늘 날다가 깃털 하나 떨어뜨린 곳 어욱새 속새 덮인 흙산 아니고 또 어디이겠는가 마음은 늘 욕심 많은 몸을 꾸짖어도 몸은 제 길들여 온 욕심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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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길까지는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비한 빛과 어둠의 그 길 진실로 이실직고하는데 반딧불이 같은 작은 빛 하나라도 준비하지 못하였기에 늦게서야 걱정이 되네 이슬과 풀만 먹어 풀향기 나는 네가 적막의 길에서 노래 불러 준다면 빛과 어둠의 갈림길까지는 외롭지 않게 갈 수 있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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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0 노래 모음 01 202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4. 송창식 - 한번쯤 15. 둘다섯 - 얼룩 고무신 16. 라나에로스포 - 사랑해 17. 하수영 -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18. 강은철 - 삼포로 가는 길 19. 김도향 - 바보처럼 살았군요 20. 윤정하 - 찬비 21. 김정미 - 고독한 마음 22. 김정호 - 빗속을 둘이서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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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길까지는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비한 빛과 어둠의 그 길 진실로 이실직고하는데 반딧불이 같은 작은 빛 하나라도 준비하지 못하였기에 늦게서야 걱정이 되네 이슬과 풀만 먹어 풀향기 나는 네가 적막의 길에서 노래 불러 준다면 빛과 어둠의 갈림길까지는 외롭지 않게 갈 수 있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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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어라 열풍아》 💕 💕 💜 《아씨》 💚 노래가사입니다~~ 202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가 달래주리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 《아씨》 노래 정서주 옛날에 이~길은 꽃가마 타고 말 탄 임 따라서 시집가던 길 여기든가 저기든가 복사꽃 곱게 피어있던 길 한 세상 다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