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순정 휠타이어 팝니다~ 201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강 동호회 회원들의 안전거래를 하기 위해서 판매 및 구매시 꼭!지켜야할 사항 입니다. ■ 아래 글쓰기 양식을 반드시 채워 주세요. ■ 판매 승인자가 "본인승인품"댓글이후 입찰 하세요. ■ 아래 글쓰기 양식을 위반시(1회)는 글이 이동조치 되며.2...
-
오늘의 포토뉴스 2007.09.18 화요일 2007.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라톤 동호회 회원과 시민 등 4000여 명이 힘찬 출발을 하고 있다 동아일보 양고기 음식점… 몽골식 미용실… 10층빌딩 ‘칸의 제국’ ★...16일 오후 서울 중구 광희동 ‘몽골 타운’ 안에 있는 한 음식점에 주말을 맞아 몰려든 몽골인들이 양고기가 든...
-
동아경주국제마라톤 풀코스완주후기 2017.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라톤 동호회 회원들이고 개인 참가자는 별로 보이지않는다 특히 풀코스는 거의다 단체로 참가한분들이다, 스포츠젤을 먹는 사람들 나름 준비들을 많이 한것같은데 아무것도 모르는 저는 그냥 무조건 달리는 것을 목표로 출발선에섰다, 출발 후 25km 정도...
-
아끼던 애마...CBR 929RR 착한 가격에 시집보냅니다...-ㅜ 2008.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 : 대구 ★열화전차★ http://cafe.daum.net/allbike ★열화전차★ 용품명(메이커): 혼다 용품년식. 주행거리:2000년식 65600 거 래 방 법 : 직거리 판 매 금 액 : 착한가격,,,500 연 락 처 : ***-****-**** 안녕하십니까 - ^^ 아끼던 애마를 판매할까...
-
겨울에 한 걸음 다가가... 윗동네 첫 정기모임 후~기 (독후감 쓰시오~) 2003.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아지 동호회 였나 봅니다. 한쪽편에 자리잡은 울 회원님들... --+ 강아지 주인들이 쫓아 오지는 않을까 내심 긴장하면서.. 한쪽에 자리잡고 봐도 봐도 반가운 얼굴들을 맞이 했습니다. 짱돌형 차 한번보고 뉴스형 얼굴 한번 보고 ㅋㅋ 처음 뵙는 분들도...
-
@ 아름다운 숲길과 승탑, 비석을 간직한 심산유곡의 절집, 곡성 동리산 태안사 2013.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란히 달리기를 20분, 호남의 대성리/청평으로 일컬어지는 압록에 이른다. 압록에서 오른쪽 18번 국도로 꺾어 보성강(寶城江)을 따라 달리는데, 한참 벚꽃과 보성강에 시 선을 둔 사이 버스는 태안3거리를 지나친다. 다리를 건너야 태안사인데 어디까지...
-
@ 봄맞이 산사 나들이 ~ 아름다운 숲길이 마음을 설레게 하는 심산유곡의 절집, 곡성 태안사 2013.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란히 달리기를 20분, 호남의 대성리/청평으로 일컬어지는 압록에 이른다. 압록에서 오른쪽 18번 국도로 꺾어 보성강(寶城江)을 따라 달리는데, 한참 벚꽃과 보성강에 시 선을 둔 사이 버스는 태안3거리를 지나친다. 다리를 건너야 태안사인데 어디까지...
-
2008 서울중앙마라톤은 멋진연습주였다. 2008.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느동호회에서 자기들회원께 줄려고 콜라와 포카리스등을 주로에놓아놓고 있어서 아주머니 콜라한잔만 먹읍시다라고하니 우리...직접따라마시고 고맙다는 인사만하고 출발하니 한층 달리기가 쉬울한것 같아 30km지점까지 단숨에 달려온것 같았다. 지금...
-
@ 아름다운 숲길이 마음을 설레게 하는 심산유곡의 절집 ~ 곡성 태안사 (보성강 벚꽃길, 태안사숲길) 2013.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란히 달리기를 20분, 호남의 대성리/청평으로 일컬어지는 압록에 이른다. 압록에서 오른쪽 18번 국도로 꺾어 보성강(寶城江)을 따라 달리는데, 한참 벚꽃과 보성강에 시 선을 둔 사이 버스는 태안3거리를 지나친다. 다리를 건너야 태안사인데 어디까지...
-
@ 아름다운 숲길이 마음을 설레게 하는 심산유곡의 절집 ~ 곡성 태안사 (보성강 벚꽃길, 태안사계곡) 2013.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란히 달리기를 20분, 호남의 대성리/청평으로 일컬어지는 압록에 이른다. 압록에서 오른쪽 18번 국도로 꺾어 보성강(寶城江)을 따라 달리는데, 한참 벚꽃과 보성강에 시 선을 둔 사이 버스는 태안3거리를 지나친다. 다리를 건너야 태안사인데 어디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