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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29장 2005.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대저 여호와께서 깊이 잠들게 하신 신을 너희에게 부어주사 너희의 눈을 감기셨음이니 눈은 선지자요 너희 머리를 덮어셨음이니 머리는 선견자라 11.그러므로 모든 묵시가 너희에게는 마치 봉한 책의 말이니라 그것을 유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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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02편 (곤고한 자의 기도) 2003.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6. 대저 여호와께서 시온을 건설하시고 그 영광 중에 나타나셨음이라 17. 여호와께서 빈궁한 자의 기도를 돌아보시며 저희 기도를 멸시치 아니하셨도다 18. 이 일이 장래 세대를 위하여 기록되리니 창조함을 받을 백성이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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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아침을 열며 보는 글 / 5월 18 일 2005.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다. 대저 인생이란 그렇게 살기 어려운 것도 아니고, 또 그렇게 살기 쉬운 것도 아니다. 이것이 동양사상의 깊이라 하겠다. [도요새] 글: 이학영 찬바람이 불면 먼 시베리아에서 날아와 내 사는 가까운 바닷가에 내려쉬며 배를 채우다가 눈발 내리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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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아침을 열며 보는 글 / 5월 18 일 2005.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다. 대저 인생이란 그렇게 살기 어려운 것도 아니고, 또 그렇게 살기 쉬운 것도 아니다. 이것이 동양사상의 깊이라 하겠다. [도요새] 글: 이학영 찬바람이 불면 먼 시베리아에서 날아와 내 사는 가까운 바닷가에 내려쉬며 배를 채우다가 눈발 내리기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