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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랑..밤새도록? 2022.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도록 발 동동 굴러가며 일하고 집에 왔는데~ 내 침대에 남자가 침투해있음♡ 자고있는 180넘는 남자 고딩이♡ 끌어안고 뒹굴거리다.. 잘까~ 아님 놀러나갈까~ㅋㅋ 독감환자 지독한 재채기냄새맡고나서 나도 독감 걸리려나 약타놨더니 밤새도록 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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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동적으로 미용학원에 등록했어요 2022.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6월에 회사 그만두고 한달 잘놀았어요 사실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도 모르겠어요 별로 한것도 없는데 한달이 훅 지나갔네요 뒹굴거리다 가족들 머리라도 정리해주면 좋겠다싶어 검색하고 바로 가서 등록하고 왔어요 미용사자격증반이고 4개월 과정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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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원호에게 +97 2023.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만족 만족 대만족이였습니다ㅎㅎ 그러고 카페에서 이것저것 이야기하다가 본가에서 저녁먹구 뒹굴거리다 왔더니 벌써 이 시간이네요 나름 알찬 하루였어요ㅎㅎ 우리 원호 오늘도 너무 고생많았어요! 잘 보내고 있죠~~? 잠두 많이 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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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뒹굴거리다 잠들다 2011.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 젖물고 잠드는 버릇 고쳐야지. 오늘도 엄마 위를 올라갔다 내려갔다 징징거렸다 짜증냈다 하는 너를 이겼다! 엄마윈^^ 널힘들게 하려는게 아니야.. 이게 너를 위해서도 좋은거야. 곧 돌되면 엄마찌찌랑도 빠이빠이할껀데 그때 한꺼번에 힘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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뒹굴거리다 지쳐서... 2001.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궁극의 게으름이 벌써 2,3일째를 치닫고 있습니다. 자다자다 지칠 정도.. 이젠 잠도 안오네요.0.0 그러나 20일밤엔 무더위에 시달리고 모기에 뜯기다가 밤에 잠을 못잤습니다. 그렇다고 지금 뭐하긴 넘 싫고... -_-;;; 어제 슈렉을 또 봤습니다.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