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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사공회 가을모임4(치악산) 2007.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릇먹는 모습에 흐믓해 하는 모습들 그래 이것이 어멈의 사랑이였지.... 그 고마움을 알게 해준 친구에게 난 이런 것 밖에 없어 고마움을 전 할 방법은.... 맛있게 먹었던 것과 먹어며 생각난 이 시를 찾아 여기 올리는 것. 너무 쉽다 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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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선운산에서~ 2008.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영숙, 미숙,영희,영희친구 이렇게 5명이 관광버스 자리를 잡고 앉았다 많은 예약으로 자리 쟁탈전이다 멀미땜에 앞쪽자리 잡을것을 부탁했는데 벌써 동작빠른 님들땜에 뒤로 밀려나고... 교대앞 7시30분에 덕천동 7시45분 출발 예약않고 오신 님 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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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 워낙 더우니 이럴만도... 2010.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에 떡~하니 버티고 있었던 것이다.... "아니~~ 한번 속았으면 됐지....두번이나 속냐~~~ ㅋㅋㅋㅋㅋㅋ" "아가씨.....똥 실컷 누니 시원해여???" "야...변기 안막혔나 보고와...ㅋㅋㅋ" 그놈들은 얼어붙은 나를 보며 지들끼리 신이나 히히덕 거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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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왕산 산행후기 2002.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다 떡을 한잎 먹고 가고 싶지만 빨리가서 매표소에서 인원을 점검하고 표값도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 마음만 이 곳에 두고 몸은 부지런히 매표소로 향한다 이 상돈 대장님이 인원을 벌써 몇명 올려 보냈나 보다 주왕산에서 몇년을 살았다는 이 상돈 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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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party 2015.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둘 ...떡이랑 귤을 내어 놓았다.. 참 고마운 언니...... 음식이 너무 많아 들깨수제비를 하겠다고 준비해 온 미경이는 다시 집으로 가지고 갔다.ㅋㅋ 다음에 꼭 먹는걸루~~ 봄방학에 짬을 내어 운동을 온 한교를 몇번을 말해 집으로 오게했다. 일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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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기회 09년 가을소풍 2009.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주히 떡과 물, 과일, 족발까지 부산스런 분배가 끝나자 드디어 정기회장이 마이크를 잡고 유창한 멘트로 가을소풍길을 정식으로 선언했다. 용기총무가 요번 소풍이 마니산 등행이므로 산행대장으로 건식이를 추대하고 산행코스 설명까지 하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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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뒤푸리글 2006.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뿔싸 먹는 갈비 아이고 옜날 새제 솔밭 근처애 많이 있는 소나무 옆 애 있는 불소지개때나, 큰 불 땔때 쓰는 요즈음 참으로 보기 힘든 그 솔 갈비가 아인가 ㅎㅎ. 시골에서 솔 장작 을 많이도 팼던 기억떠올린 황 재갑 회장 예기가 재미있엇다, 노래방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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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의 기적/출애굽기 16장13절 – 25절 2008.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이에게 영숙아 나는 너를 사랑한다. 너를 위해서 기도 한다. 다 알아서 두들겨 부수고 패고, 그래서 그 집 대문 앞에는 머리가 부러진 사람, 팔둑이 부러진 사람이 진을 칩니다. 그러나 그 어머니는 한 번도 그 아들에게 못 된놈 하고 저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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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둔산 등반 후기 2008.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에서는 먹는 것으로 잔치 집 분위기였다. 족발과 갓 담근 김치의 환상적인 어울림, 맛깔스런 웰빙 모듬 떡, 맥주와 마른안주, 간간하고 담백한 김밥까지, 대갓집 큰며느리 솜씨를 연상케 하는 준비에 감탄에 감탄을 했다. (지금도 군침이 돈다....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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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춘계체육대회(세종초교) 2008.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ㅠ . . 떡도 한접시 담아내고 홍어회 안주와 맥주, 소주, 복분자,쥬스... 여러가지의 맛난 음식들이 한상 가득히 차려 지고...충권이 정숙이 선희, 대성이 인숙이는 살짝 얼굴만 ... . . 오숙아 조금만 먹그라... 재찬이가 쳐다 본다... . 복스럽게 먹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