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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 ..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세월이 흘러 그만 잊은 듯하여도 문뜩 문뜩 생각에 설렘도 일어 .. 그렇듯 애틋한 관계는 아닐지라도 막연 한 그리움 하나쯤은 두어 가슴에 심어두고 싶은 사람 .. 그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쩌다 소식이 궁금해지면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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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산층이 되기 위한 4가지 요소 2024.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흔히 알려진대로 30평대 아파트 중형차 해외여행 같은 막연한 기준 말고 중산층이 되는데 어떤 조건을 만족시켜야 할까요. 경제적인 중산층을 얘기합니다. 제가 조금 생각을 해 봤습니다. 1. 자산(집) 중산층 10억원이 필요합니다. 이는 서울에서는 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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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 잔고를 보며 2024.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억쯤 넣어두신 분은 느낌이 어떻습니까? 현재 혼자 살아 월급도 다쓰지 못하고 남는데도( 더는 돈이 필요한 것은 아닌데도) 막연하게 (그저 물욕인지) 가끔 30억쯤 통장에 있으면 어떤 기분일까 상상해 봅니다. ---------------------------- 물론 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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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말자 6.25 , 응원으로 동참해 주세요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에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이 또한 잊지 않겠습니다. 내 민족의 평화를 위해 세계 평화를 위해 내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막연하지만 내 가족과의 평화를 위해 내 이웃과의 평화를 위해 배려하고 협조하겠습니다. 내 가족의 평화와 내 이웃의 평화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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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 또 그 말이야 ㅎㅎ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싶은 사람이니까예 그렇게 무섭게 퉁명스럽게 말하지 마이소” 이기 무씬 말이고 해보지도 않고 미리 그렇게 될 것이다라는 막연한 생각에 내게 접근 금지 했단 말인가 지가 뭐 점쟁이가 아니면 선각자가 이것 저것도 아니면서 통수만 재고 있네 이 아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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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일 화요일 출석방 활짝엽니다.~^^ 2023.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로 그 인연 안에서 함께 생사고락을 하며 살아갑니다 그렇지만 때로는 내게 아무런 해를 주지 않은 데도 불구하고 상대가 막연하게 미워지고 보기 싫어지는 사람이 있어서 그 사람의 대한 이야기만 나오면 시기하고 좋지 않은 평가를 하게 될 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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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담님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엇인가 물으신다면 무조건 존중이라고 대답 할래요 내가 준다는 생각도 없이 너에게 주었다는 생각도 없이 또 주겠노라고 막연한 약속도 없이 마디도 없고 매듭도 없이 물처럼 졸졸졸 흐르는 것이 사랑이라는 두 글자~예요 사랑 두 글자가 대체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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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상자 이벤트 당첨 커피쿠폰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____________^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페를 가입한 후 좋은 일들이 많이 생겼어요 해병대라는 무시무시한 이미지 때문에 막연하게 걱정이 많았었는데... 카페를 통해서 많은 정보와 소식을 듣게 되어 안심하게 되고, 선배님들의 힘찬 응원에 웃기도 하고, 수료식에 귀한 꽃내림까지 받게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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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타불이 여러분의 참 이름입니다. 870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귀의하라는 말씀입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귀의삼신불(歸依三身佛)하라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부처님 하면 너무 막연하게 느낍니다. 부처님은 대체로 어떤 것인가 하면 바로 삼신일불(三身一佛)입니다. 다시 풀어 말하면 육조스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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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근의 거취.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이지 않는 SK가 답답해서 글을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내년 FA 대상자를 잡기위해 외부 FA영입에 힘을 쓰지않은 부분은 충분히 이해가나, 그래도 김선형이 있을 때 한번쯤은 대권에 더 도전해봤으면 하는 마음에 적은 것이니, 막연한 글에 이해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