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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과 전통 민속의학 2015.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간에 무통이 오면 뜸을 쉬지 말고 계속해서 뜨다가 다시 통증이 시작되면 뜸을 멈추는데 이것을 모르고 지나치면 심장에 화독이 생겨 질병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만약 화독이 심장으로 들어가 머리가 아프면서 어지럽거나 구토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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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너무 무서운 진통... 2004.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긴 주사기를 가지고와서 내팔에 놓는다. 난 그렇게 아픈주사가 존재한다는거에 입이 쩍 벌어졌다. 주사약이 내팔에 들어올때 찢겨지는듯한느낌 불로 살을 태우는듯한 느낌이엿다. 역시 난 주사에 약하다. 진통때보다 더큰 괴성을 지르면서 신랑어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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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악 + 턱끝 + 사각턱 수술 둘째날 2009.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맛 없는데, 살기 위해서 준비되어있는두유를 조금 마셨지요.. 주사로.. 야금야금...ㅋㅋㅋ 것도 많이 먹지도 못햇어요. 주사기 하나정도...ㅋ 통증은 별로 없었어요. 무통주사 맞고있기 때문에, 뭐 크게 어디가 아프다거나 그런건 없었어요. 그냥 좀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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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만큼 아팠던 1시간... 2006.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는 주사기에 약물투여해서 항문에 넣어준다..아프지도 않다 그리고선 5분참았다가 화장실가서 볼일보면 끝! 물론..5분 참기 힘들어서 걍 볼일봤다..ㅡ,ㅡ 진통이 왔다 안 왔다...빨리 아가가 나왔으면 좋겠는데 별 반응이 없어서 2시간쯤 대기실 밖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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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간지 3시간만에 쑴풍~ 2003.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는 주사기에 호스로 연결된 바늘을 엉덩이에 꽂았다.. 10분은 참아야 된다고 했건만.. 난 1분도 못참았다.. 평소에 변비에 치질이 넘 심했던 나는 분만하면서 변이 나오는건 아닐까.. 무척 고민이었는데.. 그날따라 낮에 설사와 변을 2번 봤고.. 관장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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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주 2일...7번염색체결손의심이였어요. 2010.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구.. 태동검사하던거 다 걷구 운동했어요. 앉았다 일어났다, 제자리에서 크게 걷기 등... 결국 자궁 4cm열렸더라구요. 무통주사 처음으로 맞았는데...이거 좋더라구요. 그런데 막판에 힘을 주려는데 잘 않되서...주사기 다 없어질때까지 기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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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가 가벼워야 치매에 안걸린다 2022.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는 무통주사 줄까지 온갖 줄이 주렁주렁 달려 있었다. 기억력이 더 감퇴하여 장모님은 당신이 왜 이런 곳에 와 있는지 도무지 모르겠다며 한 이야기를 하고 또 하셨다. 다치신 것에 대한 기억이 전혀 없고, 여기가 병원인지 어딘지 뭘 하는 곳인지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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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과 전통 민속의학 모음 2008.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간에 무통이 오면 뜸을 쉬지 말고 계속해서 뜨다가 다시 통증이 시작되면 뜸을 멈추는데 이것을 모르고 지나치면 심장에 화독이 생겨 질병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만약 화독이 심장으로 들어가 머리가 아프면서 어지럽거나 구토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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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개 수술 후기 올려요~! 2008.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ㅠㅠ 무통 때문에 발목에 주사를 맞는데 정말 너무 아팠어요 저만 이렇게 아픈건가요? ㅠㅠ 정말 아팠구요 그담에 휠체어 타구 수술실로가는데 창피하기도하고.. 떨리기도하고 무섭기도하고 그랬어요.. 그때 엄마 아빠가 엄청 보고싶었구요 ㅠㅠ 제가 여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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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31 출산기~ (저도 옮겨왔어요^^) 2007.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꼬에 주사기로 약물을 찍~하고 넣어준다... 내진해서 피가 나니까 패드대고 화장실 가라고 패드까지 밑에 대 주고 화장실까지 데려다 준다.. 그사이 울 신랑 깨워서 입원수속 시키고... 10분참고 응가 하랬는데 도저히 못 참겠어서 한 5분이나 참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