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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4.19 일두고택(一蠹古宅)에서 문강 방종현선생님의 唱 2015.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풍류를 아시는 분임에 틀림이 없다. 시대를 잘못타고 나셔서 그렇지 옛날 같으면 진주기생 치마폭 벗기기 정도는 식은 본죽 떠먹기 였을 것이다. 이시대의 진정 멋을 아시는 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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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와 풍류 / ***낭만 가객 운영자, 수필가 방종현 ***(동영상 ) 2017.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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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지지/방종현 2013.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늙은 말에게 길을 묻다.’ 고사성어에 나오는 말이다. 말뜻의 원전을 살펴보면 중국 춘추시대 제나라 환공(桓公)이 명재상 관중 (管仲)과 함께 군사를 일으켜 고죽국 정벌에 나섰다. 전쟁을 끝내고 돌아오던 중 혹한 속에 길을 잃고 말 았다.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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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제2차 이사회 결과 보고 2023.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태를 고려하여 제주도로 대체하려 하였으나, 시기가 부적절하다는 여론에 따라 재고하기로 함 나. 국내문학기행 추진경과/ 방종현 추진위원장- 현재 1코스 다대포 방면 버스 2대, 2코스 낭도 방면 버스 3대 추진 중, 자세한 내용은 대구문협 카페 공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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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창질음시조 (달밝고 서리친 밤~)창 방종현 2012.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밝고 서리친밤 울고가는 저 기럭아 소상동정 어디두고 려관환등 잠든나를 깨우느냐 밤중만 네 울음 소리에 잠못들어 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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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가 방종현이 명명한 수성못 5품 201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품 수중고도(水中 孤島) (못가운데 있는 무인섬으로 백로 외가리 50 여 마리가 둥지를 틀고 살고있다) 2품 왕양노수(王楊 老樹) (수령 200살인 왕버들 온몸을 베베 꼬며 자라고있다) 3품 연리지목(連理 枝木) (두몸이 한몸된 부부 나무이다. 사람의 내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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馬,昌 가자산 산악회 연혁 2023.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족 (카페개설기준) 이종환 2005년 02월 20일 마,창 거인 산악회 제2차 정기 총회 실시 (밀양 종남산 산행후 향어집) 방종현 2006년 02월 19일 마,창 거인 산악회 제3차 정기 총회 실시 (통영미륵산 산행후 식당) 스마일 2007년 02월 25일 마,창 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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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립 용학 도서관 방종현 수필가 초청 사람 책방 특강 2019.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구광역시 수성구 구립 용학 도서관(관장 김상진) 초청으로 사람 책방 특강이 있었다. 조선의 선비문화를 주제로 시청각실에서 있은 이날 원로 수필가 김태원 선생님. 성병조. 한규천 수필가 매일신문 배소일 시니어 기자. 전 MBC 이상원 상무. 김종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