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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후기~~(약간 스크롤의 압박..) 2003.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끝에 범계역에 내려서 늦은줄 알고 택시까지 잡아타고 경기장에 갔는데.. 있는건 형석(바라기)이랑 명환이... ㅋㅋ 정확히 2시쯤? 되니까 사람들이 한번에 몰려오고..-0- 농구장에 살짝 늦는바람에 누나 오프닝을 못봤드랬죠.. 우으... 아무튼 어찌저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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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수옥아 왜 난 너만 만나면 즐겁지? 1999.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의 일들을 적어드리지요...(친절하기도 하지...) : : 우리는 아직도 말짱한 정신을 아쉬워 하며 2차를 가기로 했다. 범계역까지 걸어가면서 수옥이와 상현이를 불렀다. : : 있는 돈을 탈탈털어서 모아 뫘더니 25000 으... 우리는 <형 어디가!>라는 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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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후기.........젠장. 2000.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제소개시켜줄꺼냐고 압력을 넣었지만..진짜로 해줄꺼라고는 생각하지않았다.. 그래도 나와 우리고참은 즐거운마음으로... 범계역으로 향했다.... 이쁜애들이 정말 많았다....저런애들이면 좋겠다고.. 생각을했다.... 고참과 후임병과 셋이서 술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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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을 만나다.+박병준필독! 2000.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냥 가더군... 민정이의 농담중에.. "우리나이 이제 술집에 취직해도 안될꺼다.. 아마 지금쯤 마담을 하고 있을 나이일껄.."하...너두 잘가 나두잘가 아쉬운맘에 인사를 하고 범계역으로 내려가던순간.. 앉았다 일어서면 그림자만보이는 윤상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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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옥아 왜 난 너만 만나면 즐겁지? 1999.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헤어진 후의 일들을 적어드리지요...(친절하기도 하지...) 우리는 아직도 말짱한 정신을 아쉬워 하며 2차를 가기로 했다. 범계역까지 걸어가면서 수옥이와 상현이를 불렀다. 있는 돈을 탈탈털어서 모아 뫘더니 25000 으... 우리는 <형 어디가!>라는 술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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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엽기적인 가게 이름들--; 2001.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대렐라라는거 진짜 봤어여!! 증인:나, 로리시즈 안양에 범계역이라고 있는데 거기 거리에..;;; --------------------- [원본...볼수 있는 것들이군요; 재미있는 가게이름들... 신촌의 깨는 술집 이름 : "sul zip" 엽기적인 양념치킨 집 이름 : "위 풍 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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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촌벙개 불발 (빨때 스토리) 2001.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시까지 범계역에서 기다리라는 일방적인 통보에 분노한 안기사는 차를 바로 돌려 다시 마포로 향한다. 안기사의 굶주린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는듯 했다. 안기사가 말했다. "재원이 이자식! 지난번 사당에서 볼때도 뒤통수 치더니 이번에도 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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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합니다 2005.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워주세요. 개인적으로는 토요일에 하고 싶군요. 이 두날짜 중으로 하겠습니다. 모이는 시간 - 18:00 장소 - 범계역(신한은행) or 바로 범계에 있는 술집(추우니깐) 회비 - 스타벅스도 인상했듯 우리도 1만 5000원.(자원하는 심정으로 더 내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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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2001.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러서 범계역에서 술 마시기 시작했다 시작한 시간이 10시였다... 술 같이 마시기 시작한 친구는 여자애였는데..(올아 넌 누군지 알 것이다..동대 공대애라고 하면 알겠노?) 역시 공대에서 3년차가 되니까.. 술을 엄청나게 잘 마시더군... 안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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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공지!! 2002.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짜 : 12월 21일 토요일 장소 : 학원가 먹자골목에 있는 '오래 숯불갈비부페' 모이는장소 : 범계역 영풍문고 모이는시간 : 5시 >>처음에 술집 생각해봤는데요...작년일도 있고...;;; 연말이라 구하기도 힘들고 단속도 심할듯해서요 그냥 고기부페로 정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