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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경 法華經] 권지품[勸持品] 2011.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와 이렇게 맹세하였습니다. “원하옵나니 세존이시여, 부디 염려하지 마옵소서. 저희들은 부처님께서 멸도하신 후에도 이 법화경전을 기필코 굳게 간직하여 읽고 외우며 설하겠나이다. 뒤에 악한 세상의 중생들은, 탐냄이 없고 성냄이 없으며 어리석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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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행자발원문 2013.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쁨넘치네 정성다해 사경하는 게송하나에 어둠속에 헤매이는 가엾은중생 부처님의 지혜얻어 성불하리라 이세상에 다시없는 법화경전을 언제나 마음가득 품고지니어 일심으로 읽고쓰고 널리펴리라 모든중생 성불함이 내성불이요 모든중생 구원하는 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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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삼매참의 해설본 2016.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정되게 모신다. 또한 반드시 어느 곳에도 형상(불상, 탱화 등등)과 사리와 아울러 다른 경전을 필요로 하지 않으며 오직 법화경전만을 안치한다. 당번과 헌개와 가지가지 공양구(향, 초, 다구 등등)는 안정되게 차린다. 도량에 들어가는 날, 청단(淸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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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경 견보탑품 제11 2016.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항하사수 중생들을 아라한과 얻게 하고 여섯 신통 구족하여 이런 이익 있다 해도 어려운 일 아니지만 내가 열반 보인 뒤에 법화경전 능히 받아 잘 받들고 지닌다면 이것 가장 어려운 일 내가 불도 위하므로 한량없는 국토에서 처음부터 지금까지 여러 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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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경 비유품 제3 2016.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어 너의 말을 믿는다면 그 사람은 나를 보며 또한 다시 너를 보고 비구승과 보살까지 보는 것이 되느니라. 이와 같은 법화경전 깊은 지혜 위함이라 옅은 사람 들으며는 미혹하여 모르나니 일체 모든 성문이나 일체 모든 벽지불도 그들 힘이 이 경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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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代법화경】 法 師 品 第 十, Part 6(第十끝) 2016.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질 돌 던져서 해치자면 변화인을 바로 보내 호위하고 지켜내리. 인적 없는 한적한 곳 제 몸 홀로 머물면서 이 가르침 법화경전 설법자가 독송할 적 이 몸 부처 때맞추어 그 이 앞에 나타나서 청정하고 빛나는 몸 드러내어 보여주고 경전 글귀 잊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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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일에 직접 개입하지 않으면 복은커녕 국물도 없다. 2011.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고자하는 자, 취업자, 국회의원이 되고 싶은 자, 관직에 오르고 싶은 자, 원하는 모든 소원을 발원문으로 작성하여 법화경전 책갈피에 남 몰래 묻어놓고, 진실한 마음으로 공부한다면, 이생에 반듯이 소원을 이루 리라고 南無妙法蓮華經(나무묘법연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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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반 방학 2011.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요가 덜 되고 휩쓸림도 덜 되고 가슴 밑바닥에 자비라는 느낌이 점점 커져감을 느껴봅니다 이렇게 대학원에 다니면서 법화경전을 공부할 수 있다니 전생의 공덕이 쫌 있었나봐요 ㅋㅋ 부처가 될수 있는 씨앗에 불이 꺼지지 않도록 ~ 불씨를 꽉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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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광신문 1174호 15p 사설, 외1 2016.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는 것은 바로 세계평화를 만드는 길이다. 올해는 9월부터 '법화경-평화와 공생의 메시지'전이 열리므로 이번 여름을 이 법화경전에 우인을 초대하는 기회로 만들면 좋을 것이다. 마침 지난 7월 '동양철학을 말한다'(이케다 다이사쿠·로케시 찬드라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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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장 권지품(勸持品) 2013.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와 이렇게 맹세하였습니다. “원하옵나니 세존이시여, 부디 염려하지 마옵소서. 저희들은 부처님께서 멸도하신 후에도 이 법화경전을 기필코 굳게 간직하여 읽고 외우며 설하겠나이다. 뒤에 악한 세상의 중생들은, 탐냄이 없고 성냄이 없으며 어리석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