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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지터 이야기 26편 2006.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초만에 일은 끝났다.... 그 덩치큰놈은 온몸의 뼈가 부서졌고 피를토하고 있으며 눈에는 초점이 없는.... 완전 병신상태.. 베지터:돈 안주냐? 상인:여..여기.. 상인은 떨리는 손으로 나에게 돈을줬고 나는 그돈을 잽싸게 뺏은뒤 구경하고 있던 인간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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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지터 이야기 39편 2006.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의 기도 느낄수 있겠군.... 카린:............ 카린이라는 놈은 침묵을 지키었다. 아무래도 방법이 없나보다. 어?! 아..그게 있었군 베지터:잠시만.. 한순간 카린이라는 고양이 놈과 카카로트가 나에게 눈을 돌리었다. 갑자기 이러니 왠지 쑥쓰러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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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지터! 2007.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U>17:00 에 일제히 창문에서「베지터!」하고 외치자 1 17:00 에 일제히 창문에서「베지터!」하고 외치자 지금이야말로 뉴스게시판의 저력을 보일 때다 3 혹시 이웃 중에 2채널러가 있을지도 모른다 8 부끄러워하지 말고 큰 소리로 외치자. 「베지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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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지터 이야기 27편 2006.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자. 하... 그녀(부르마)조차도 놀이공원의 만취 되었나 보군... 이왕 이렇게 된거 같이 놀아볼까? ........정신 차리자 베지터! 나는 사이어인 왕자다! 갑자기 부르마가 내앞에 나타 나였다. 베지터:왜..왜이러는 거냐! 부르마:무슨생각 하고 그러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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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우리는 베지터를 좀 짱이라고 말하는가. 2008.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득 베지터를 그리다가 떠오른 생각. 아무리 생각해도........ 베지터는 가히 간지터라고 말할수 있는 좀짱인 오빠였던것. 특별한 이유는 필요없고 그냥 베지터를 그리다보면 어느순간 느낌에, "아 간지터다." 오늘은 하루종일 놀았으니 이제 공부를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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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라 vs 부우전 초1 베지터 2015.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우전 기준 마인 베지터는 물론 초 2 베지터(세뇌 전) 역시 느낌상 베지터 몰표 혹은 압도적 우세로 갈 듯 해서 부우전 기준 초 1 베지터 vs 데브라를 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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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지터 이야기 28편 2006.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가왈* 이소설을 보다 보면 오타가 많습니다. 그녀(베지터)하는 실수도 하고요. 만원을 만엔 이라고 할때도 있습니다. 그냥 오타로 생각해 주시면 감사 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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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지터에 대해서 질문입니다 2005.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베지터가 일부러 바비디에 의해 마진베지터가 되었죠.. 그래서 힘이 그만큼 강해진거구 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진베지터는 바비 디에 의해 조정 당하지 않았죠.. 자신의 힘을 위해 오히려 바비디를 이 용했을뿐이었구요... 베지터 냉정하면서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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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트랭크스 집중 분석 2 - 초간지 등장과 아버지 베지터와의 첫만남 2011.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꼽는 미래 트랭크스의 명장면이다. 손가락하나로 저 데스볼을 들어올리는 장면! 오공 외에 또 다른 초사이언을 본 베지터 가뜩이나 인상파인데 슬슬 더 인상 구겨지기 시작하는데~ 초사이언들 중에서도 검을 다루는 초사는 미트밖에 없는 듯. 그 검을 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