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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대축일 (파스카 성삼일, 성야) 세례사진 만남의 방 게시 2024.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활 대축일 파스카 성삼일, 성야 미사, 세례 사진을 만남의 방에 게시하였습니다.^^ 혹시 내가 사진에~~^^ 내가 아는 형제님, 자매님이 있는지?? 찾아보는 재미도 있을 것 같네요 ㅎㅎ 각 구역, 반에서 정성 가득 예쁘게 꾸며 봉헌한 부활 달걀 바구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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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31일 주님 부활 대축일 - 파스카 성야 2024.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살아나신 것처럼, 우리도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5 사실 우리가 그분처럼 죽어 그분과 결합되었다면, 부활 때에도 분명히 그리될 것입니다. 6 우리는 압니다. 우리의 옛 인간이 그분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힘으로써 죄의 지배를 받는 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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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욱현 토마스 신부 / 2024. 3. 31. 예수부활대축일 - 예수님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 2024.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욱현 토마스 신부님 예수부활대축일: 낮 미사 복음: 요한 20,1-9: 예수님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 “주간 첫날”(1절), 오늘 주일이라고 부르는 날, 주님께서 부활하셨다. 당신의 탄생으로 인간의 탄생을 거룩하게 하신 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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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빈 무덤은 --- ? , < 3월 31일 주님 부활 대축일 > 2024.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과 함께 사순시기가 시작되여 오늘 3월 24일, ‘주님 수난 성지 주일’부터 시작되는 성주간에 이어, 3월 31일 주님 부활 대축일을 맞이합니다. 저는 지난 3월 3일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선교위원회 책임을 맡고 계시는 강 파트리시오 수사님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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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부활대축일 전야 미사 강론(이용남 골룸바노 주임 신부님) 202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오래간만에 부활 찬송을 부르니까 엄청 어렵습니다. 그래도 그냥 억지로 한 서너 번 연습해가지고 여러분에게 제공해 드렸습니다. 부활 성야는 모든 밤들 중 가장 거룩한 밤으로 주님께서 당신 백성을 죄의 종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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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 주님 부활 대축일 202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님께서 참으로 부활하셨도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기나긴 사순 시기를 지나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을 기억한 성주간의 끝에 우리는 드디어 예수님의 부활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십자가 위에서 우리를 위한 하느님의 사랑을 증거하기 위해, 그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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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1일 (주님 부활 대축일) 우리는 오늘 무엇에 죽고 어떻게 부활할 것입니까? 202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는 오늘 무엇에 죽고 어떻게 부활할 것입니까? 참으로 감사하고 은혜로운 부활 성야입니다. 영광스러운 주님 부활, 그러나 한 마리 나비처럼 손에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예수님 부활 사건입니다. 저는 이번 부활 시기, 구체적인 제 삶 속에서,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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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빈 무덤은 --- ? , < 3월 31일 주님 부활 대축일 > 2024.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과 함께 사순시기가 시작되여 오늘 3월 24일, ‘주님 수난 성지 주일’부터 시작되는 성주간에 이어, 3월 31일 주님 부활 대축일을 맞이합니다. 저는 지난 3월 3일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선교위원회 책임을 맡고 계시는 강 파트리시오 수사님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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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부활 대축일-파스카 성야 2024.03.30 토요일, 정윤섭(요셉)신부님 강론 말씀, 성찬의 전례, 화당송, 파스카 찬송, 빛의 202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광채 너를 비춘다 영원하신 임금의 눈부신 광채로 이 세상의 온갖 어두움 모두 사라져 버렸네 기뻐하여라, 어머니인 교회 부활하신 주님 빛이 가득한 교회 백성의 드높은 찬양 노래 이 성당에서 울려 퍼진다 (여기 모인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이 거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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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부활대축일 마카다모임!!! 2024.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 부활대축일 마카다모임!!! 지하강당 모습입니다^^ 신자들을 찾아 다니시며 막걸리를 나누시는 ♡주임신부님♡ 함께하는 두산성당답게 강당이 신자들로 꽉 찼습니다^^ 사진 찍는걸 아시고 브이도 해주시고^^감사합니다 지하배식을 책임지는 자모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