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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07차 경남 산청 / 백운계곡 <벌목봉> (743m) 산행기 2016.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리정류장 - 시무산 - 수양산 - 벌목봉 - 용무림재 - 백운계곡 - 아함소 - 주차장 ♤산행시간 : 총 5시간 29분 휴식시간: 1시간34분 순수산행시간 : 3시간 55분 난이도 : 중하 ♤산행거리 : 총산행거리 8.4Km 최고높이 : 784m GPS A조 후미 달팽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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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룡산 자락에 깃든 오래된 마애불, 울산 어물동 마애여래좌상 (마애사, 길상바위, 강동사랑길, 당사항) 2021.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을 정류장으로 되돌아왔다. 지금까지는 산과 들녘을 돌 아다녔으니 이제는 바닷가에 온 기분도 낼 겸 바닷가를 거닐기로 했다. 원래는 정자동으로 넘 어가 주상절리해안을 보려고 했으나 햇님이 바로 꼴까닥 직전이라 여기서 당사항까지만 둘러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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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무룡산, 강동사랑길 7코스 둘러보기 ~~~ (어물동 마애여래좌상, 길상바위, 용바위, 당사항) 2021.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을 정류장으로 되돌아왔다. 지금까지는 산과 들녘을 돌 아다녔으니 이제는 바닷가에 온 기분도 낼 겸 바닷가를 거닐기로 했다. 원래는 정자동으로 넘 어가 주상절리해안을 보려고 했으나 햇님이 바로 꼴까닥 직전이라 여기서 당사항까지만 둘러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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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의 숨겨진 명소, 무룡산 강동사랑길~어물동 마애여래좌상~당사항, 용바위 2021.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을 정류장으로 되돌아왔다. 지금까지는 산과 들녘을 돌 아다녔으니 이제는 바닷가에 온 기분도 낼 겸 바닷가를 거닐기로 했다. 원래는 정자동으로 넘 어가 주상절리해안을 보려고 했으나 햇님이 바로 꼴까닥 직전이라 여기서 당사항까지만 둘러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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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심과 가까운 고즈넉한 산사, 멀리서 영조 임금을 응원했던 팔공산 파계사 (영남 3대 선원도량, 성전암) 2016.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봤던 파계사의 뒷쪽 부분(성전암과 현응 대사 부도)도 살펴볼 겸 해서 그곳으로 길을 잡았다. 대구역 정류장에서 대구시내버스 101번을 타고 북구청, 복현5거리, 불로동, 지묘동을 차례 대로 지나 거의 1시간 만에 파계사 종점에 도착했다. (대구역 맞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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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4 회 5월 셋째주 산행안내(영월군 삿갓봉) 2008.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6:00) - 북구청 뒷사거리(06:05) - 복사골(06:10) - 송내남부역 현대주유소앞(06:15) 참석하실 회원님들은 꼬리글을 올려주시거나, ***-***-**** 김민숙, 또는 ***-***-**** 안재준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삿갓봉 높 이 삿갓봉 1,028m 위 치 강원 영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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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맞이 산사 나들이. 영조 임금을 멀리서 응원했던 고즈넉한 산사 ~ 대구 팔공산 파계사 (성전암) 2016.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봤던 파계사의 뒷쪽 부분(성전암과 현응 대사 부도)도 살펴볼 겸 해서 그곳으로 길을 잡았다. 대구역 정류장에서 대구시내버스 101번을 타고 북구청, 복현5거리, 불로동, 지묘동을 차례 대로 지나 거의 1시간 만에 파계사 종점에 도착했다. (대구역 맞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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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환성산 2012.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심역 하차. 버 스 편 849-1번(상록아파트~시지지구~남부정류장~용계 삼거리~동호지구), 508번(성서공단~계대동문~성서IC~서문...좌 석 708번(칠곡 한양산호아파트~북부화물터미널~팔달교~북구청~대구역 ~칠성시장~동대구역~망우당공원~송정 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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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봄맞이 산사 나들이, 도심과 가까운 고즈넉한 산사, 팔공산 파계사 (파계사계곡, 성전암) 2016.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봤던 파계사의 뒷쪽 부분(성전암과 현응 대사 부도)도 살펴볼 겸 해서 그곳으로 길을 잡았다. 대구역 정류장에서 대구시내버스 101번을 타고 북구청, 복현5거리, 불로동, 지묘동을 차례 대로 지나 거의 1시간 만에 파계사 종점에 도착했다. (대구역 맞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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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산의 숨겨진 명소, 무룡산 강동사랑길~어물동 마애여래좌상~당사항, 용바위 나들이 (길상바위, 당사해양낚시공원) 2021.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을 정류장으로 되돌아왔다. 지금까지는 산과 들녘을 돌 아다녔으니 이제는 바닷가에 온 기분도 낼 겸 바닷가를 거닐기로 했다. 원래는 정자동으로 넘 어가 주상절리해안을 보려고 했으나 햇님이 바로 꼴까닥 직전이라 여기서 당사항까지만 둘러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