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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4일 개교 기념일에 수상 훈련 추진합니다. 2007.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람단 큰언니 시절............. 거의 1년간 한강 수상 훈련장에서 숯 검댕이로 살았습니다..... (수상 훈련장 붙박이 담당이었지요...) 저에게 있어 한강 수상 훈련장은 고향입니다........... 누군가 이런 말을 하더군요 '애정' 이라는 것은 자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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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경업의 부산에 살다] 정가 여류명인 김월하의 대신동 2015.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어 큰언니를 외가로, 둘째는 수원 어느 집의 민며느리로 가고, 그녀는 이모집으로 맡겨져서 4살 때는 유씨 부인의 수양딸로...양주군청 공무원과 결혼한다. 남편 안 씨의 보살핌으로 서울 묘동교회 부설 묘동학원의 야간부 고등과를 졸업하는 등 결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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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추위에 쌩 고생 - 막내가 무슨 죄? 2004.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네 북인데, 영비(내 동거인)도 마찬가지였다. 엄마, 오빠, 언니 마음 놓고 부려먹었다. 7남매 막내였던 영비는 아버지 생전...어려운 일이 있으면 영원한 막내에게 오더가 내려온다. 년초에 큰언니 부부가 미국 여행을 갔다. 딸 둘, 아들 하나 모두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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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래들의 화려한외출 2007.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획하였는데.. 북알프스계획이 무산되면서 부터 계획이줄줄이 무산돼버렸다. 무산된 원인이 한두가지가 아닌걸로 안다. 각설...나는 탁구시타야는데???? 한동안 새끼줄엮더니 필동으로 오란다..... 가기전에 서울역서 갈래들을 만나 먹거리장보고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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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의 14시간 귀향 2002.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마 서울지역으로 생각되는데 전북지역과 일촉즉발의 순간까지 가기도 하였다.(당시 선배들은 혈전이 일어나면 전남지역에...의하면 고등학생들의 음악을 멈추게 한 것도 전북에 모 큰언니라는 말이 있었다. 다음날 우리는 화진포 해수용장 인근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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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에스코트 주저리주저리 1 2009.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평북 초등학교는 아람단 학부모님들 중에 중국집도 분식집도 많아서 -먹는 것 때문에 고민해 본 적 단 한번도 없었답니다. 다행히도 우리 용마 아람단에는 의정부 부대찌개가 있지요........ (혹시 제가 모르는 학부모 운영하시는 음식점 있으면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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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악산 2008.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화에 서울사는 큰언니가 한달음에 온다고 빨리 오란다 정상에서 계곡으로 돌아서 구룡사로 원점회귀 한 치악산 산행은 홀로가 가져다주는 고독감과 홀로가 가져다주는 한가로움이 함께 어울려진 멋진 산행길이였다 춘천 삼악산!! 밤새 어릴적 이야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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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날의 추억 2008.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났다. 서울서 태어나 자라면서 내 어린시절에 보았던 유일한 과실나무라는건 이문동 큰집 뒤뜰에 서있던 감나무였었다. 국민학생 시절, 난 큰집엘 자주 놀러갔던것 같다. 그곳엔 언니들도 있었지만,어린마음에도 넓직한 한옥식 집이 꽤 마음에 들었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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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 2.0] 내 열정, 나도 못 막아 2008.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뮤지컬계의 큰언니다. 불혹에 접어든 나이지만 여전히 왕성한 혈기로 노래하고 춤추는 그는 과연 뮤지컬 배우의 운명을 타고난 듯하다. 1969년생 | 뮤지컬 <시카고> <맘마미아> <듀엣> <아이러브유> <사랑은 비를 타고> <비밀의 정원> <프로듀서스>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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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방학 일기 ( 김태완 외 16명) 2004.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놀이공원에서 배타고 놀았습니다. 내가 태어난 병원이라는 서울 을지 병원 옆 친척집에 갔습니다. 다음날 친척 친구들과 어린이 난타를 구경하였습니다. 나보다 조금 더 큰언니 오빠들이 신나게 그릇과 북을 두드리는 모습이 신났습니다. 친구들아 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