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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개 소리 2020.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고래를 영어로 돌핀이다. 그럼 그냥 고래는 무엇이라 부를까? 핀 270. 서울의 1번지는 시청이다. 그렇다면 시청에서 가장 먼곳은? 만리동 271. 길거리에서 시주를 받는 스님들을 무슨 중이라고 할까? 영업중 272. IQ 30 이 생각하는 산토끼의 반대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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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이하이킥] 대칭 강박증 타블로 ㅋㅋㅋㅋㅋㅋㅋㅋ.jpg 2022.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 영어선생님이었음 소개해주고있는데 교감쌤 넥타이 삐뚤어졌다고 지적함ㅋㅋㅋㅋ 아네 친절도 하셔라 만족하지 못한 표정ㅋㅋㅋㅋㅋ 결국 다시 고쳐줌ㅋㅋㅋㅋ 교감:아 됐어요~거참.. 안경도 삐뚤어졌음ㅋㅋㅋㅋㅋ 어이쿠 찔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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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B(Tour du Mont Blanc) IMAGE-1 (2011.06.26~07.10) 2011.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아 영어로"Forever"라고하며 남여간의 영원한 사랑을 서약하는 의미라고 말해주니 씨익 쪼개며 TMB 잘 끝내고 돌아가길 바란다고 예의를 표한다. 일흔 한살의 할머니다. 앞엔 일흔 다섯의 남편이 가고 있고, 뒤엔 일흔 아홉의 할머니가 온단다. 통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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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 끝나고 정리해본 세계여행 준비물 (나름 여자용?) 2011.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라나 영어 방송 하나쯤은 있으니까. USB 두 개 ; 하나는 복대에 넣어 놓아 보관했다. 결국 둘 다 읽어버렸지만; 보안카드나 각종 문서를 스캔해서 보관했다. 전자사전 ; 주로 론리 플래닛을 해독하는데 사용. 아이폰이 있었는데 이걸 왜 들고 갔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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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카운셀러 2016.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투 브라자'스' 가 맞습니다. Q : 사랑에 빠져있는 28세의 남성입니다. 전 이번에 명문대학을 우수하게 졸업하고 대기업에 취직하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용모도 준수해서 많은 여성들이 따르지요. 문제는 제 아버지가 우리나라 10대 재벌이라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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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나 가자 2013.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속에서 브래지어 하나를 꺼내 입술에 댔다가는 바닷 속으로 내던졌다. 이제 그는 한 손을 가슴에 올려놓고 무어라 떠들어댔다. "날 죽게 내버려뒀어야 했어요. 정말 끔찍해요." 그녀가 말했다. 그녀는 두 손에 얼굴을 묻었다. 흐느끼고 있었다. 그는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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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세계.txt 2012.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국인이거든요. 영어 할줄 몰라요?" "****** ***** *******" "에, 뭐라고요?" "**** ** ***" 전혀 알아 들을 수 없었다. 마치 4,5살의 아이들이 횡성수설 지껄이는 말이랄까, 그런 비슷한 웅얼거림이었다. 혹은 아기들의 옹알이라고나 할까. 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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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교에서 영어, 수학 등의 선행학습이 허용될 전망입니다. 교육부 관계자는 '방과후 학교까지 선행교육을 금지하면 사교육비가 증가할 가능성이 있고 농어촌 소재 학교의 재학생과 저소득층 학생에 대한 교육적 배려가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공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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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들 합니다 2018.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고 캬바레에 들어 가는 여인은?A. 볼 장 다 본 여인 Q. 바닷물은 왜 파랄까?A. 바위에 부딪쳐서 멍이 들었기 때문이다. Q. 브라자가 꽉 죄면 무슨 일이 생길까?A. 가슴 아픈 일 Q. 영어로 손가락을 핑거(finger)라고 한다. 그러면 주먹은?A. 안핑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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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세계.txt 2015.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국인이거든요. 영어 할줄 몰라요?" "****** ***** *******" "에, 뭐라고요?" "**** ** ***" 전혀 알아 들을 수 없었다. 마치 4,5살의 아이들이 횡성수설 지껄이는 말이랄까, 그런 비슷한 웅얼거림이었다. 혹은 아기들의 옹알이라고나 할까. 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