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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강해 08, 바울의 기도: 구원받은 성도의 위치와 복을 알라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흠정역성경, 설교, 강해,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 예수님을 믿는 너희의 믿음과 모든 성도들을 향한 사랑에 대해 들은 뒤에 나도 에베소 성도들, 좋은 사람들이다. 믿음과...없이 빛도 없이 성경 신자로 알려고 우리 교회로 오심. 정말로 기적이 우리 교회에 일어났다. 이런 교회가 유지되고 발전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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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먼저 들어보는 새날의 기도와 찬송(2024.6.27.목요일.)/광주예영교회 새벽예배 대표기도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님의 사랑하여 주심에 늘 감사합니다 라고 고백하지만 날마다 세상의 욕심과 사단이 주는 죄의 유혹을 떨쳐 버리지 못하는 저희들의 연약하고 나약한 믿음을 이시간 회개하고 고백하오니 이시간 이 예배를 통하여 오늘의 새날과 더불어 새롭게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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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여정, 사랑의 학교 - “예수 성심의 사랑이 답이다” - 사랑도 선택이자 훈련이요 습관이다 2023.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정인 교회에서 사랑의 형제로 살 수 있습니다. 오늘 예수성심 대축일을 통하여 또 사랑을 깊이 공부하며 배우게 되었습니다. 오늘 제1독서에서 신명기의 모세가 우리에게 주는 가르침입니다. 당대의 이스라엘 백성은 물론 오늘 하느님을 믿는 우리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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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 빛의 군대에게 곧 행군 명령이 주어진다 & 이스라엘 독립기념일 전에 교회시대가 끝날까? 2024.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가 사랑하고 우리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자들이 그들의 길을 찾을 수 있도록 전투를 위해 우리 자신을 예비한다. 우리들이...도우며 인도하여 구원의 길을 보이게 된다. 우리는 하나님의 빛의 군대이며, 깨달음과 의의 새로운 그들의 길을 밝히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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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강해 24, 목사의 책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으로 인도하는 것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았는가? 교회 탄압 보고도 문재인 혹은 그와 유사한 사회주의 공산주의자 옹호하고 지지하면 성경적으로는 그리스도의 영이...같이 메지 말라. 의가 불의와 무슨사귐을 갖겠느냐? 빛이 어둠과 무슨 친교를 나누겠느냐? - (6:15) - 화평의 복음을 예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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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렬 포항중앙교회 목사, 교회에 주신 하나님 축복 소개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기며 사랑할 것”을 당부했다. 그런 뒤 “교회 곳곳에서 기쁨으로 섬기는 분들이 많다”며 “좋은 소문을 들은 분들이 서울에서, 인천에서, 지역에서 교회로 몰려오고 있으며, 때마침 교회에서 조금 떨어진 공터를 주차장으로 제공하는 분도 있어 주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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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바로 보기_17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세대주의)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것이 빛이 되리로다. 8 그 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나가되 그것의 반은 앞 바다로 그것의 반은 뒤 바다로 나갈 것이요,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9 또 {주}께서 온 땅을 다스리는 왕이 되시리니 그 날에는 한 {주}만 계시며 그분의 이름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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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바로 보기_25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세대주의)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가 빛 가운데 걸으면 우리가 서로 교제하고 또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모든 죄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8 만일 우리에게 죄가 없다고 우리가 말하면 우리가 우리 자신을 속이며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9 만일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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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6월 5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 한신교회 모 장로님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에 빛이 되시는 주님. 2024년 전반기 우리의 삶과 가정을 눈동자처럼 지켜 주시고 주님의 은혜와 사랑 안에서 여기까지 인도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이 함께 하셨기에 저희가 힘을 내고 용기를 낼 수가 있었습니다. 때로는 아프고 힘들고 어려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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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를 무기 삼아 눈높이 복음으로 전도하다: 밝은빛교회/안소희 2024.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밝은빛교회로 오게 됐는지 물으니 “몇 달 전에 거리에서 목사님이 저를 계속 따라오면서 교회 자랑을 하셨잖아요. 그게 너무 인상적이어서 남편에게 이야기했더니 그 교회에 한번 가 보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오게 됐습니다”라고 하셨습니다. 노방전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