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재경 거창상고(종고) 송년모임 안내-결과 2004.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한 올해 신사년도 벌써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봄 모교에서 개최되었던 "거창 총동문회 화합의 장"의 여운이 채가시지도 않은 것 같은데 이 해도 벌써 송년의 시간이 가까위 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13...
-
태백산 눈꽃산행 2023.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에서 7시, 고교총동문회 주최, 태백산행 버스에 몸을 실었다. 이날 태백산의 체감온도는 영하 25도. 태백산의 칼날바람에 겁을...등정한 것이 2009년 5월 23일. 노무현전대통령이 사망한 날. 그때 일행이었던 한 친구가 노대통령과 부산상고 동기. 둘...
-
양승태 공소장 공범 권순일등 판사 10놈 구속 하라! 대법관, 판사 출신 이여서 수사 못한다고 각하 처리한 불송치 결정 이의 신청서 2022.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총동문회 이사 역임, 2021년 서울 시장 출마함) 3.조봉훈(관청 피해자 모임 공동 대표 및 긴급 조치 동학 마당 공동 대표 - 긴급 조치 9호 위반 1,140명 사건) 4.장영호(관청 피해자 모임 공동 대표) 5.이길재(관청 피해자 모임 공동 대표 및 쌍용차 부당...
-
#1. 동창송년회 모임 풍경(1부까지 모습들) 2012.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도 받고 재구축 추진예정 - 이곳 동창회 까페와 함께 용궁하늘그림이란 스마트폰 어플 적극 동참 촉구함 - 재경 용궁중상고총동문회 오명택 회장님으로부터 축전 옴 이후 용궁중학교 교가를 다같이 부르고 모두가 하나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
민주당 박홍근 원내 대표는 양승태 사법 농단 피해자 구제를 위한 특별법을 제정 하라! 오마이 뉴스 시민 기자 관청 수석회장 최대연 2022.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학교 총동문회 이사 역임, 2021년 서울 시장 예비 후보), 관청 피해자 모임 권영길 공동 대표 – 서울 대학교 법학과 졸업, 전 민주 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회원인 법무 법인 저스티스 지영준 대표 변호사, 쌍용차 30명 자살 사건 관련 부당 해고...
-
10월 29일(토) 어제 두분의 선생님을 만난 이야기 2022.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경상고와 집 찾아간 것을 기억하셨다. 내 재학할 때, 담임은 고려대학원에 다녔는데 하루 20시간을 교사와 학생의 삶을 사셨다...전 부터 사신다고 하셨다. 지하 5층, 지상 최고 25층, 8개동, 총 1345세대의 실버타운으로 25평을 2억원대 분양 받아 현재...
-
박홍근 원내 대표님실 법안 담당 나바다 보좌관님과 양승태 사법 농단 피해자 구제를 위한 특별법 제정 - 9월 7일 간담회시 촬영 사진등 2022.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학교 총동문회 이사 역임, 2021년 서울 시장 예비 후보), 관청 피해자 모임 권영길 공동 대표 – 서울 대학교 법학과 졸업, 전 민주 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회원인 법무 법인 저스티스 지영준 대표 변호사, 쌍용차 30명 자살 사건 관련 부당 해고...
-
양승태 사법 농단 피해자 구제를 위한 특별법 제정및 법왜곡죄를 국회 통과 시켜라! 9월11일 신규 국회 국민 청원 동의및 공유 바람! 2022.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학교 총동문회 이사 역임, 2021년 서울 시장 예비 후보), 관청 피해자 모임 권영길 공동 대표 – 서울 대학교 법학과 졸업, 전 민주 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회원인 법무 법인 저스티스 지영준 대표 변호사, 쌍용차 30명 자살 사건 관련 부당 해고...
-
2015_11_20_동기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2022.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고, 상고, 공고) 참가. ※ 주관 : 현대고 ※ 현대고 처음 참가(제 3회 대회) ○ 총동문 가족한마당 체육대회(2014) ∙ 일 시 : 2014. 10. 19(일) 오전 10시 ∙ 장 소 : 모교 체육관 ∙ 참 석 : 동기 22명 외 가족(총 40여명) ○ 동기회 송년회 ∙ 일 시...
-
여보..!! 사랑했던 당신..!! 그대품안이 그리웠다오~~~ 2007.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 상고~~!!! 다시한번 회자(膾炙 )되리라 믿었다오. 아! 추억의 동서울 상고여~ 난, 진정 그대품안에 안기고 싶었다오. 오늘, 우리의 만남이 있었기에 이제는 한 순간의 푸념으로 들려도 좋을 듯 싶구려 동서울 상고 총동문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