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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동이의 서해 여행보고 2005.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 서현공주랑 하늘같은 와이프를.. 모시고 모처럼 서해안으로 여행을 갔더랬습니다.. 목적지는 충남 당진'왜목마을의 왜목펜션빌'이란 곳을 갔었는데요.. 가는데 6시간 오는데 6시간 이동의 거리는 무척 길었지만.. 설레임을 안고 떠난 여행길이였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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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싱가폴 한류를 몸으로 느낀 365일 2011.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식 고기부페식당의 위력도 발휘되었다. 막걸리에 빠진 빠리커플ㅋㅋ 소주에 매료된 태국친구. 맛코리 쥬새요~ 하는 일본 형님. 등등. 고춧가루는 역시 한국산이 제격이라며 '태양초 고춧가루'가 써진 통을 가지고다니는 중국친구도 있었다.ㅋㅋㅋㅋ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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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맛집 (자유공간 번개 장소) 2017.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리고기집, 제가 중학생때부터 20년 정도 다닌 당골 맛집입니다. 3. 용인시내에 있는 오성프라자 근처 춘천닭갈비집 4. 수원ic(신갈ic) 앞에 있는 밀양 돼지국밥집 5. 용인시내 시장안에 있는 순대골목에서 장수왕족발순대 집 순대국에 내용물이 꽉차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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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수원,안양] 4월22일 영화번개 사진입니다. 2008.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해 집에 차를 놓고 오느라 영화는 못봤답니다. 그래서 6명이서 팝콘과 음료까지 챙겨서.. 테이큰 8시 영화를 관람했습니다. 영화보는 내내 고파요와 저는 깜짝깜짝 놀라기만하고 사랑하는 햄오빠와 꽁쥬언니는 캬~ 캬~ 멋있다아~ 감탄사만 연발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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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돼먹은 영애씨 시즌7] 2화 물로 쓴 사표 (스압주의) 2019.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쉬면서 집에서 살림하는게 장땡이지 야.. 내가 진짜 회사 다니기 싫어서 그런 말 한줄 알아? 사람들 보기 쪽팔려서 그런거야 뭐? 나 혼자 계약직인 것도 자존심 상하는데.. 이렇게 짤리기까지.. 야. 내가 그렇게 일을 못했냐? 아니.. 아니지! 니가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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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룡전설 2권- 第一章 2022.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에 고기가 걸려 캑 하고 뒈지기라도 하면 어쩌려고 그러나? 이 술이나 한잔 받지?" 마해일이 친절한 척하며 술 주전자를 들고 말했다. '이 놈. 술잔을 받게 되면 내 공력을 보여주마. 주전자를 검 대신 써서 네 놈의 술잔을 쳐주마. 네깟 놈의 실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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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룡전설 3권- 第六章 2022.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구나 서현은 이제 먹을 것이 풍족한 동 네다. 그는 수레를 뒤져 마른 음식을 잔뜩 꺼냈다. 그건 이 년 전 에 무림맹에 갈 때 했던 고생을 거울 삼아 이번에 준비해 둔 비상식량이다. 아이들의 눈빛이 변하며 달려들었다. 주유성은 무림고수다. 그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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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룡전설 3권- 第八章 2022.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해 서현에 간 것은 아닌 지 걱정했다. "마가 놈이 자주 확인하고 있으니 설마 아니겠지. 그런데 이 새끼는 왜 이리 느려?" 파무준의 목표는 주유성이 아니다. 주유성에게도 불만이 있기는 하다. 하지만 주유성이란 인간에게 이런 공을 들일 만 큼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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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밥말아먹는 장 비빔국수와 편육" 2009.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부분 서현/ 수내/ 정자동에 몰려있다는 정도? 분당에 살고 있는 동생이 맛있는 비빔국수집이 있다며 놀러오라는군요~ 13일 밤 급작스런 천둥번개와 동반한 폭우~ 분당수서간 고속도로타기전에 여러건의 교통사고를 목격했더니.. 조금 무섭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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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추의 양주 스톤밸리에서1 2011.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돼지고기 색다른 담백함에 빠져봅니다 자리는 다시 본부석으로 이동 또 다른분들과 인사도 나누고 함께했습니다 반갑습니다~^^ 이번 정모에는 꾸쿠리님의 엄청난양의 껍데기(25km)가 넘쳐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이런 저런 사연의 이야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