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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바람 하느님 그리고 나 / 김태희 수녀(데레사, 성바오로딸수도회) 2019.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 바람 하느님 그리고 나 / 김태희 수녀(데레사, 성바오로딸수도회) 순수한 청년의 꿈 얼마 전 혜화동 신학교에 들렀다. 입구에는 작은 소년 예수님 상이 반갑게 맞이하고, 봄이지만 아직 차가운 바람이 부는 교정에 검은 옷을 입은 신학생들이 삼삼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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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 그들은 왜 사이비 종교에 충성하는가? - 배기선 영덕막달레나 수녀 (성바오로딸수도회, 심리학 박사) 2020.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엇보다 깊은 성찰을 통해 이러한 본성을 겸허히 바라보고, 충실한 성사생활을 통해 하느님의 도우심을 청하면서 합리화의 오류와 어리석은 착각에 빠지지 않도록 깨어있어야 할 것입니다. 글 | 배기선 영덕막달레나 수녀(성바오로딸수도회, 심리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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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바오로딸 수도회의 시청각통신성서교육원에 등록하시고 혼자 학습하시는 형제자매님계세요. 2009.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찬미 예수님! 저는 성바오로딸 수도회의 시청각통신성서교육원에 등록하여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공부한지 2년됩니다. 백지 상태에서 혼자하기에는 힘이드네요. 학습 중에 냉담 생활도 몇개월, 그만 둘까? 회의도 많이 생기고..... 내가 왜 사서 고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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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로가찌오니스티 수도회원들에 “기도와 사랑으로 ‘하느님 전문가’가 되십시오” (루이사 고해사제, 마리아 디 프란챠 성인의 수도회) 2023.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인의 모든 사도적 활동과 자선 활동에 영감을 준 기도를 통해 예수 성심의 로가찌오니스티 수도회와 거룩한 열정의 딸 수녀회가 탄생했다. 교황은 과거 성 바오로 6세 교황이 회원들에게 “하느님 나라를 위한 성소를 준비하고 마련하려는 더 고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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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4 용서를 청하지 않는 사람까지 용서해야 하나요? - 배기선 영덕막달레나 수녀(성바오로딸수도회, 심리학 박사) 2020.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유와 인내를 입으십시오. 누가 누구에게 불평할 일이 있더라도 서로 참아 주고 서로 용서해 주십시오. 주님께서 여러분을 용서하신 것처럼 여러분도 서로 용서하십시오”(콜로 3,12-13). 글 | 배기선 영덕막달레나 수녀(성바오로딸수도회, 심리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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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24 분노, 어떻게 대적하면 좋을까요? - 배기선 영덕막달레나 수녀(성바오로딸수도회, 심리학 박사) 2020.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여 악마에게 대항하십시오(1베드 5,8-9).” 내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감정을 깨어 직면하는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강한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은 어떤 소리에도 결코 흔들림이 없습니다. 글 | 배기선 영덕막달레나 수녀(성바오로딸수도회, 심리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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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7일, 교황 저서 ‘나자렛 예수’ 출간 기념 행사성바오로딸수도회 알베리오네센터 -- 강한 기자 2012.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월 27일, 교황 저서 ‘나자렛 예수’ 출간 기념 행사성바오로딸수도회 알베리오네센터 강한 기자 2012.10.22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저서 <나자렛 예수> 1 · 2권의 번역 출간을 맞아 독자들이 책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해설하는 강연회와 함께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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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27 왼손이 알든 모르든 - 배기선 영덕막달레나 수녀(성바오로딸수도회, 심리학 박사) 2020.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저도 인정하는 것이 우리 안의 이타성을 확장시키는 길”이라는 최인철 교수의 지적은 우리에게 시사해주는 바가 크다고 여겨집니다. 왼손이 알든 모르든 자선은 자선이지 않겠습니까? 글 | 배기선 영덕막달레나 수녀(성바오로딸수도회, 심리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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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23 자신을 먹으라는 예수님..현존하시는 하느님 – 박문희 수녀(고로나, 성바오로딸수도회) 2010.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신을 먹으라는 예수님 입력일 2010. 04. 23. 현존하시는 하느님 – 박문희 수녀(고로나, 성바오로딸수도회) 하느님과의 실존적 만남의 길이라는 부제가 붙어 있는 이 책을 두 번 정독하고 난 지금 나는 예수님을 생각하는 느낌이 달라졌음을 고백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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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 ‘홀로‘(μόνος) 그리고 ‘함께‘(사회적 촉진; social facilitation) - 배기선 영덕막달레나 수녀(성바오로딸수도회, 심리학 박사) 2020.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동안 ‘함께’라는 명제에 떠밀려 하느님 앞에 홀로 머물러 깊어지는 시간을 놓치고 있지는 않았는지, 어쩌면 그 절명의 시간에 대한 준엄한 초대는 아닐는지 돌아보아야 하지는 않을까요? 글 | 배기선 영덕막달레나 수녀(성바오로딸수도회, 심리학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