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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조재형(240707)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댈러스의 한인 성당에 온 이야기를 했습니다. 제일 막내 신부님과 저는 31년 차이가 납니다. 하지만 나이는 숫자에 불과합니다. 3박 4일이 언제 지나가는지 모를 정도로 지나갔습니다. 헤어짐의 아쉬움을 달래면 내년에 다시 볼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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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오클랜드 세계합창경연대회에 도전하며...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워싱턴의 한인교회 공연을 위해 애써주신 분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했다. 소프라노 김현실님이 정성스럽게 한지로 제작한 핸드메이드 예쁜 보석함들이었다. 이 또한 받는이들의 감동을 이끌어내는데 조금도 부족함이 없었다. 이 모든 일들을 총괄 지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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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하시가 여호와의 살아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그에게서 무엇이든지 받으리라(왕하 5:15-27).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했었다. 교회의 재정 역시 풍성해야만 안심하였다. 성도들이 십일조나 감사헌금 등 헌금 생활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그들의 삶의 형편을 살피면서 아버지의 심정으로 아파하고 위해서 기도해야 했다. 하지만 나는 단순히 헌금하지 않는 것 때문에 ‘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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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람l 고쳐 나지 않고는 종교 개혁 절대 못한다. 信天함석헌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대 세계에서 하는 말은 하나님에게 갖다 댈 수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말, 모든 생각을 떠납니다. 그 앞에는 무조건 “예” 하고 엎어질 수밖에 없는 거예요. 그 말씀을 사도 중에 누구한테가 아니라, 사마리아에 있는 갈보한테 처음으로 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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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힌 사람(신나오미)/18/19/20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깊은 세계에 들어갑니다. 하나님 말씀을 깨달으면 이것처럼 기쁜 일이 어디가 있겠어요?놀라운 기쁨과 감사가 충만해지는 것입니다. 또 하나님 말씀에 붙잡혀서 살면 아까도 얘기했지만 내가 예수님의 손을 잡고 가느냐 예수님이 내 손을 붙잡고 가시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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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죄를 부모가 대속죄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떤 한인은 면전에서 “당신 자식 교도소에 갔다며ᆢ"라며 빈정거렸습니다. 근근이 섬기던 교회조차도 출석을 끊었습니다. 교장은 “이렇게 학교 건물을 때려 부순 사건은 처음입니다. 카운티(County: 자치주)내의 어떤 학교에도 전학이 불가합니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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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7일 주일 [(녹) 연중 제14주일]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시어, 교회의 모든 구성원이 고향에서 존경받지 못한 성경의 예언자들을 기억하며, 어떠한 어려움도 기꺼이 참아 내며 진리를 증언하게 하소서. 2. 세계의 지도자들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의로우신 주님, 세계 지도자들에게 사랑과 지혜의 은총을 주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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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7월 7일 일요일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댈러스의 한인 성당에 온 이야기를 했습니다. 제일 막내 신부님과 저는 31년 차이가 납니다. 하지만 나이는 숫자에 불과합니다. 3박 4일이 언제 지나가는지 모를 정도로 지나갔습니다. 헤어짐의 아쉬움을 달래면 내년에 다시 볼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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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천우석목사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육, 한인들의 이민 정착을 위한 봉사 등을 돕기 위해 선교위원회, 예배 위원회, 친교위원회, 교육위원회, 청소년 위원회, 음악...9일(주일) 오후 5시30분 시애틀 형제교회(권준 목사)에서 열린다며 많은 교회와 성도들이 참여해 찬양으로 예수님 탄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