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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강연초대) 평범한 사람들의 대중강연 시대가 열립니다! 2015.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0도씨나 세바시와 같은 강연 프로그램이 TV로까지 방송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 분들보다 더 가까운 이웃 같은 사람들, 그러나 배움을 구하고자 하는 열망하는 사람들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실제로도 강의를 한 번 도 해보지 못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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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또는 취준생 공부 & 스터디 구할 때 알아두면 좋은 사이트 6개(펌) 2014.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www.artnstudy.com/ 인문학 관련 강좌가 올라와있는 사이트 대학때 들었던 교양강좌 , 다시 듣고싶거나 더 공부해보고 싶었지만...드려요 해외 유수 인재들의 분야별 특강을 들을 수 있는 곳 (세바시 생각하면 되요) 영어공부도 하고 상식도 덤으로 얻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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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 한 명 이야기 2019.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고와 대학에서 문예창작과를 전공하셨는데 전공 중 글쓰기가 재미가 없으셨다고, 이유는 타의로 쓰는 글이고 글에대해 자꾸 먹히는 글인지 생각하게 되어 그랬던 것 같으시다고, 문화계 미투에 스승님이 거론되었고 이후 자기검열의 이유가 교육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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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인생이 바뀐 " 읽어야 산다 " 저자 - 정회일 (독서천재 홍대리 -공동저자) 출판사 - 생각정원 2012.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회에서 대학 졸업장·자격증 하나 없이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영어학원장으로 자수성가한 청년 CEO로서 인생역전의 비밀을 담담하게 고백한다. 책은 절망을 극복하고 희망을 실현해낸 삶을 기술을 담은 「마이 스토리―잃다 읽다 일다」와 삶의 변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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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옳다 / 발제-임재규목사 2019.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상 세바시 강의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68AwPEW16UM 정혜신TV https://www.youtube.com/channel/UC-ZGIO481olUgjB6UgU1EBg 당신이 옳다. (정혜신의 적정심리학) 해냄. 2019.4.19. 발제자 : 임재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적정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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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개발에 도움되는 사이트 25선 2015.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문 대학 무료강의 http://coursera.com/ 18. 아트앤스터디 http://www.artnstudy.com/ 19. 칸아카데미 http://www.khanacademy.net/ 20. 촉아카데미 http://www.playchalk.com/ 21. 학습놀이터 http://cafe.naver.com/welearning201... 22. TED ht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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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만드는 기업은 어떻게 일하는가(1/8)』 2020년 04월 1주차(119회) - 새날과 함께하는 책 읽기(1달1책) 2021.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LG전자, POSCO, SK, KT 등의 기업에서 강의, 세미나, 워크숍, 프로젝트 등을 진행하였으며, 세바시 15분, TEDx 등의 기관과 서울대, 연세대, KAIST 등 다수의 대학에서 강의를 해왔다. 성균관대학교 경영대 겸임교수로 재직했다.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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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N] 직장인인터뷰 오피스후, MJ컴퍼니 프로덕션 매니저 강성아 씨 2013.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실 대학 시절부터 했었어요. 헬스를 하면 절대 안 하게 될 것 같아서, 어떤 운동을 제대로 시작해볼까 하다가 발레를 떠 올리게 됐어요. 하하. 음, 혹시 특별히 회사 내에 복지 시스템이 있나요? -특별한 복지 시스템은 없어요. 하지만 아무래도 규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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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24일 가해 사순 제4주간 금요일 2023.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문입니다. 대학에 다니면서도 정신과에서 약을 먹으면서 학교에 다녔다는 이야기를 서슴없이 하고 다녔는데 어떤 분이 이렇게 충고를 해 주셨습니다. “앞으로는 그런 이야기 사람들에게 하지 마. 사회에서는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거든. 취직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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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한자가 이기는 비밀 2015.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번에는 대학 졸업 후에 공부를 더 하기로 마음먹었다고 쓰여 있었다. 이번에도 그녀가 평생 최고의 선생님이었고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선생님이라 쓰여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이름이 조금 더 길었다. 편지에는 ‘Dr. 박철수 박사’ 라고 사인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