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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결혼식 다녀왔어요. 2024.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지, 오픈바가 아니었어요. 한테이블에 와인 두 병(레드&화이트)만 기본으로 제공되었는데 제가 앉은 테이블은 저와 시누시동생짝꿍들이 앉았기에... 8명이 와인두병, 모자르죠😭 그래서 술한잔 사마셨는데, 한잔에 11달러!!! 그뒤로는 못마셨어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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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성염불을 이룬 기쁨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어주시며 아름다운 자성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굽어살펴 주시옵소서."........... 긴 긴 기도가 끝나고 피곤하여 잠시누워 살짝 잠이 들을락 말락 하였는데 자성의 소리가 갑자기 들리더랍니다. 관정큰스님의 목소리가 맑고 투명하게 점 점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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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푸르나(ABC)+마차푸차레(MBC) 갑니다(9박10일)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대한 올라감.(SUV) 촘롱 롯지. 조: 호텔식 중: 현지식 석: 롯지식 4일차 촘롱 도반 -.조식 후 트레킹 -.촘롱(2,170m)~시누와 (2,360m)~도반(2.600m) -.약5시간(7.5km) *.시누와 가는길에서 마차푸차레가 보여서 경관이 좋습니다, 도반롯지 식사:롯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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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이없는 시댁인데요 생활비요 2023.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댁.1남1녀이고 저희가 오빠네에요 두분다 70넘으셨고 노령연금이랑 빚없이 4억대아팟에 사시고 따로.벌이없이 노처녀시누랑 세분이서사세요 긴이야기 간단히하자면 저희도 잘버는게아니고 아이들 중딩고딩이라 정말저축 못하고 한달벌어 딱 한달돌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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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무이 께 끝내 전할수 없는말!! 2024.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다발 좋아하시는 과일들고 양반이랑 백순의 어무이 를 뵙고 왔습니다 2,1일 백순생신 축하해드리고 한달 반만에 한분 칠순 시누님이 밤새 안녕을,그렇게도 황망히 보내고 오늘 시 어무이 를 뵈니 눈물이 그렇게도 나더이다 어떻게 부모앞에 가는 불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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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Days of Drawing’-229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토요일에 어디를 가지 않고 온전히 집에서 쉬는 날이 더 많아졌다. 오늘은 우리 집에서 약 한 시간 떨어져 있는 곳에 사시는 시누님 집에 갔다 왔다. 어제 열무 두 단과 풋배추 한 단을 사서 김치를 담갔다. 형님께 드리려고. 수박과 김치를 가지고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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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연동 돌담길님 감사드립니다♡ 2024.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누네랑 아픈 동생네 선물용 부탁 드렸는데 두곳다 연락와서 너무 좋다고 깜짝 놀랍니다 ㅎ 푸짐하게 주셔서 고맙습니다 덕분에 오랫만에 동기간에 형노릇을 잘했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ㅎ 요런 제철 나물로 선물하니 제 마음도 뿌듯 합니다 ♡♡♡ 동생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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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미소 2014/5/8 2024.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늘나라 가셧다 시어머니는 아픈 어린 아들을 좋다는곳마다다니시며 고생을 하시다 옆지기10살때 옆지기하고 25년 터울나는 시누에게 항상 니동생 따뜻한 밥먹이고 잘 돌보라는 유언하시며 돌아가셧단다 하지만 남매분은 바뀌어진 여건과고생을 하며 무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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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京ブルス(도쿄브루스) / 門倉有希(카토쿠라 유키)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쿄부르스 2.どうせ 私を 騙すなら 도우세 와타시오 다마스나라 어차피 나를 속이려 거든 死ぬまで 騙して 欲しかった 시누마데 다마시테 호시캇타 죽을때까지 속이길 바랐었어요 赤い ルㅡビの 指輪に 秘めた 아카이 루비노 유비와니 히메타 빨간 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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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2024.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때까지 손안가도 된다고 ~돌아오는 발걸음이 무겁습니다 딸이 있으니 좋긴좋아도 마음이 편하진 않네요 엄마도 숨좀 쉬고 살어야지 시누들이 너무 합니다 이슬이가 복터진거죠 ㅋㅋ 죄송합니다 잘다녀 올께요 행복한 하루즐겁게 보내세요 건강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