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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프리 최고의 엔딩을 고른다면? 2014.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FS 프로그램 득표율 1 레미제라블 26.4% 2 피아노협주곡바장조 26.0% 3 아디오스노니노 25.1% 4 오마주 투 코리아 7.0% 5 세헤라자데 5.3% 6 종달새의비상 5.0% 7 미스사이공 3.2% - 무효 2.0% 조사 사이트 : 다음 5대 사이트/DC갤러리 표본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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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프로그램 중 과소평가 받은 것 같아 아쉬운 프로그램 (feat.주관주의...) 2014.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상이야 아이스쇼 연느의 마지막 쇼트프로그램 Send in the clowns (어릿광대를 보내주오.) 나도 종합선수권까지는 아디오스 노니노를 더 많이 돌려봤었는데, 지금은 그 어느 작품보다 샌딘이 너무 슬프고 울컥하는 프로그램. 한번 빠지면 빠져나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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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월례모임 도전곡 신청 안내** 2015.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Barcarolle [뱃노래] (N. Coste) [2:15] 19. (이)선규--------Rylynn (Andy Mckee) [5:30] 20. 시우파파-------Adios Nonino[안녕히, 아버지] (A. Piazzolla) [3:10] *단순 반복은 생략하시고, 긴 곡은 1~2개 악장만 연주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소르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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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역대 시니어 프로그램 오프닝 / 엔딩 포즈.gif 2018.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드 메들리/ 거쉰 피아노 협주곡 바장조 지젤/ 오마주 투 코리아 뱀파이어의 키스 / 레미제라블 어릿광대를 보내주오/ 아디오스 노니노 <엔딩> 록산느의 탱고 / 종달새의 비상 박쥐/ 미스 사이공 죽음의 무도/ 세헤라자데 제임스 본드 메들리/ 거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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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눈에 보는 김연아 시니어 전 시즌 프로그램 오프닝&엔딩 포즈 2014.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Les Miserables) 오프닝 엔딩 13-14 시즌 쇼트 프로그램 어릿광대를 보내주오 (Send in the Clowns) 프리 프로그램 아디오스 노니노 (Adios Nonino) 오프닝 엔딩 오프닝 엔딩 ☞10대,20대여성커뮤니티카페 Duam 뉴빵카페 http://cafe.daum.net/ok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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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의 분위기를 살려주는 김연아의 시즌별 화장 변천사(BGM有) 2016.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LP - 레미제라블 (Les Miserables) 13-14시즌 SP - 어릿광대를 보내주오 (Send in the Clowns) 13-14시즌 LP - 아디오스 노니노 (Adios Nonino) 사진 저장하고 싶은 분 들은 메일로 스크랩 하시고 저장해주시고 모바일이신 분들은 카페어플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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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의 17년 피겨인생 2020.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내주오 >를 깨끗이 클린함. 긴장하던 연아는 프로그램이 끝나고나서야 안도의 미소를 지었음. 롱프로그램 < 아디오스 노니노 > 역시 깨끗하게 클린하며 러시아의 텃세에 연아가 실수라도 하면 어쩌나 전전긍긍하던 국민들의 걱정을 한방에 날림. 연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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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대라 같이 울고 웃고 즐길수 있엇고, 고마웠던 것 2015.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혼혈왕자 2009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2010 /2011 김연아 1990년 9월 5일생 시니어 데뷔 록산느의 탱고 은퇴무대 아디오스 노니노 [06~07시즌] 쇼트프로그램: 록산느의 탱고 프리프로그램: 종달새의 비상 2006 그랑프리 시리즈 2차 스케이트 캐나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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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가 은메달?' 해외 네티즌들 ISU 페이스북 비난 쏟아내 2014.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맹 ISU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해외 팬들의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김연아는 자신의 올림픽 시즌 프리스케이팅곡 '아디오스 노니노'에 맞춰 24명의 선수 중 마지막으로 연기를 시작했다. 첫 번째 과제인 트리플 럿츠+트리플 토룹 콤비네이션 점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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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지나가기만 해도 전투력 쩔던 시절 2015.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승 및 마지막 타이틀 올림픽 챔피언만을 남겨두었기 때문에 투지가 넘침 그 이후 오마주 투 코리아,레미제라블,아디오스 노니노 시절은 말그대로 모든것을 이루고 난뒤 혼자 천상계에 올라서 '니들은 싸워라 나는 내 작품을 만든다' 갓연느 그리고 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