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깊어가는 가을 2017.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촉 하는듯!,,,,,,,, 홀로 외로운사랑을 먼 발치에서, 그림자에 걸린 마음으로 그리움을 달랜다 어느덧 가을은 저물어저 찬바람은 옷새에 스며들고 하루일 마무리 하라고 웅크러진 마음을 휭하니 허리를 펴고 붉은 노을에 오늘 하루를 또보낸다,, ~~안규현~~
-
3학년6반 2008.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장한 김재홍 김종한 김주희 김창연 김철화 김한철 김휘년 류희택 문태룡 박종인 박중한 소병완 손기종 송동규 송태영 안규현 안창효 안휘규 옥성윤 유정형 윤시균 이대성 이태진 이동진 이두호 이명락 이승대 이승서 이종규 이종형 이진한 이한진 이희선...
-
안 규현 기관사의 부친상 2010.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빈 소 : 경남 김해중앙병원 장례식장(특실) □ 발인일시 : 2010년 03월 01일예정 □ 장 지 : 전북 남원 예정 □ 연 락 처 : 안규현(T.***-****-****) 김해중앙병원장례식장 경남 김해시 외동 1044-5(T.055-322-6060) 개화산승무관리소장 개화산승무관리소...
-
안녕하십니까.... 2012.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십니까, 적광 법사님! 무량거사 입니다. 근간 저의 메일 서브 문제로 무량거사1로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규현 배상
-
5월 27일 번개!! 2016.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월 27일 번개 *일시: 2016. 5. 27. 19:00 *장소: 헬로차이나 622-5757 (경성대 앞 1번 출구에서 직진 네파골목) *안규현 동기의 귀국으로 인한 만남의 자리
-
머무를곳 어디일까 2017.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되고 못되는것 누구를 탓할건가. 내탓은 어디가고 네탓만 하려는가/ 미운정 고운정 깊이도 들었는데 걸림돌 하나놓고 이기고 질건가 좁은길 걸의며 외롭게 살았어도 외로움 서로 기대며 살아온 세월 돌아보라.. 90노인들 그누구가 돌볼건고..... ~~안규현~~
-
밤바다 2017.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상에 가려진 흑백에게 외친다. 기억을 넘어 어둠 깊은 나를 부른다. 소리 없는 대답이 울려 퍼진다. 소리는 내가 된다. : 안규현 목사의 안내를 받아, 2년 전 북중 접경지 순례 팀과 함께 서천을 향했다. 땅 끝과 바다의 끝이 만나는 식당에서 음식을...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